동물 애호가들을 위한 창업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동물 애호가들의 수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 현재 국내 애견시장 전체의 규모는 2조원에 이를 정도고 애견보급률은 전체 가구의 17%에 달할 정도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애완동물 시장이 10조원에 이른다. 아직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애완동물 산업은 더욱 발전할 여지가 많다는 뜻이다.

창업몰 경제연구소 CERI에서는 “국내 애환동물 시장은 요즘과 같은 불황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니, 미래의 유망산업으로 손꼽히는 것이 어색하지 만도 않다”며 “창업시장에서도 동물애호가들을 타겟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이나 마케팅을 진행하는 기업들도 많다”고 발표했다.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블루빈커피컴퍼니의 라떼킹 커피전문점은 동물사랑 실천협회의 모금과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동물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커피전문점이다.

실제로 대다수의 커피전문점에는 반려동물들의 출입을 제안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들과의 동반 중에 편하게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없다. 그러나 라떼킹은 반려동물들의 출입을 허하면서 동물애호가들에게 환영 받는 커피브랜드이다.

라떼킹은 브랜드 로고 자체가 사랑스러운 고양이 모양으로 동물 애호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직영매장에서는 실제 길 고양이들의 개체 수와 행동범위에 맞춰 사료제공도 하고 있어 진정한 동물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블루빈커피컴퍼니 측에서는 라떼킹의 더욱 활발한 동물사랑 실천을 위해 협회 로고가 들어간 디자인 컵을 만들어 출하였다. 그 컵을 사용함으로써 동물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은 자연스레 작은 정성의 모금을 실천하게 된다.

라떼킹 블루빈커피컴퍼니 김민주 실장은 “동물과 함께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도 즐겁지만, 그런 동물들을 보다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게끔 돕는 일도 꽤 보람된 일일 것”이라며 “이러한 생각과 실천들이 모여 사랑과 봉사가 합쳐진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랜차이즈로 키워나갈 방안이다”고 말했다.

라떼킹 개요
좋은 커피가 밥값보다 비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커피매니아들이 만들어가는 라떼킹입니다. 라떼킹은 가벼우면서도 진지합니다. 라떼킹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꿔보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atteking.co.kr

연락처

라떼킹 By BLUEBEAN COFFEE COMPANY
김태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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