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채널로서의 안정적 영업기반과 수익구조
- 차입금 증가 예상되나 재무안정성 유지 가능
- 보유자산의 가치 및 담보여력
- 미디어산업 환경 변화
보도채널로서의 영업기반, 양호한 수익구조 및 재무안정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개국 초기 케이블TV의 취약한 영업기반, 유료채널의 비활성화 등에 따른 영업적자의 지속으로 재무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2000년대 케이블TV의 성장에 따른 광고매출의 증가, 남산서울타워 매입 이후 임대료 수익의 확보 등으로 수익구조가 개선되어 왔다. 동사는 현재 방송사업과 부동산 임대사업의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와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있다.
2005년 전후 케이블TV 보급률이 90%에 근접하면서 관련 광고시장이 급성장하였으며 동사의 방송광고매출도 확대되었다. 최근 IPTV의 등장, 위성TV의 사업기반 확대로 인해 케이블TV의 성장추세가 정체되어 있으나, 동사 입장에서는 프로그램 송출대상 플랫폼이 다양화되어 영업적인 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방송법상 2개의 보도채널이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일반위성방송사업자의 의무전송 대상으로 되어 있어서 동사의 YTN채널은 타 PP에 비해 안정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이전에는 동사와 MBN(매경TV)이 양대 보도채널로서 SO 및 위성방송사업자의 의무전송 채널이었으나,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채널의 선정으로 향후 동사와 연합뉴스의 보도채널이 양대 보도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추진 중인 상암 DMC 신규 사옥과 관련하여 향후 차입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2013년 사옥 완공 이후 기존 광고수익구조에다 부동산 임대를 통한 추가수익을 통해 개선될 현금창출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동사는 본사 사옥, 서울타워, DMC센터 등 보유 부동산 등을 바탕으로 일정 수준의 대체자금조달여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24시간 뉴스전문방송사로 1993년 9월 설립, 1995년 3월 1일 본방송(채널번호 24)을 개시한 이래 국내 케이블방송(CATV)의 주력 채널로 성장해 왔다. 동사는 연합통신(현, 연합뉴스)의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나 개국 초기 경영난이 지속되면서 1997년 한국전력의 자회사인 한전정보네트워크(현, 한전KDN)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다. 동사는 한전KDN(21.4%), 케이티앤지(19.9%), 한국마사회(9.5%) 등 공기관의 지분율이 50%를 상회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2000년 남산 서울타워의 운영권을 인수하면서 부동산 임대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방송프로그램송출(PP)과 부동산임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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