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 DAEWOO)가 올해 3/4분기에 라세티와 칼로스를 GM의 홀덴(Holden) 브랜드로 호주에 수출한다.

GM DAEWOO는 칼로스를 ‘바리나(Barina)’, 라세티를 ‘비바(Viva)’라는 이름으로 수출한다. 호주 수출용 칼로스는 1600cc급 3도어 및 5도어 해치백 모델, 라세티는 1800cc급 4도어 세단, 5도어 해치백, 스테이션 왜건 모델이다.

이와 관련 GM DAEWOO 마케팅 부문 앨런 베이티(Alan Batey) 부사장은 “홀덴 모델을 기반으로 한 스테이츠맨이GM DAEWOO의 성공적인 한국 대형차 시장 진입을 가능하게 한 것처럼 라세티와 칼로스는 호주 소형차 시장에서 홀덴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데 일조 할 것”이라고 말했다.

GM DAEWOO 기술연구소 채홍기(蔡弘基) 상무는 “호주 고객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GM DAEWOO 엔지니어들이 홀덴 엔지니어들과 긴밀히 협력해 인테리어에서부터 엔진, 서스펜션 튜닝 등에 이르는 모든 부문에 걸쳐 두 차종이 호주시장 특성에 맞게 최적화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150여개 국가로 자동차를 수출하고 있는GM DAEWOO는 각 시장 특성에 맞는 차량을 개발, 생산하고 있으며, 이 차량들은 GM의 주요 브랜드인 시보레 (Chevrolet), 뷰익(Buick), 폰티악(Pontiac), 스즈키(Suzuki) 등의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판매되고 있다.

한편, 홀덴은 과거 대우자동차 시절부터 20여년 동안 4실린더 엔진을 공급 해왔으며, 양사 기술연구소 및 디자인센터는 공동으로 여러 차량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그 동안 많은 부분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다. 호주 스테이츠맨의 국내 출시와 이번 라세티, 칼로스의 호주 수출로 양사간 기술 협력 관계는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media.gm-korea.co.kr

연락처

GM DAEWOO 홍보실 02-755-4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