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보유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 대학생들에게 산업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전문지식 교육과 연구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 연구원은 지역에서는 유일한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 농산물 잔류농약 신속검사 시스템, 대기오염 측정망 통제시스템, 광우병 검사시설 등의 선진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각종 검사현장의 경험과 진로탐색의 기회가 적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상시 가동되는 150여종 이상의 첨단 검사 장비들의 체험하도록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업무제휴협약(MOU)를 체결한 전남대 수의과대학과 조선대 식품영양학과 학생 등 500여명이 연구원을 방문해 현장 교육을 받았다.

방학 동안에는 실험실 실습교육을 받은 학생들도 30여명 이상이며, 올 겨울방학에도 전남대와 ‘현장실습 연수지원 협약’을 통해 2개월간의 현장실습을 실시하여 취업 후 실무에 적용되는 전문 인력을 배양시킬 예정이다.

지난 달 연구원에서 현장교육을 받았던 전남대 김혜정씨(응용생물공학부 3학년)는 “첨단화된 생물안전실험실 시설을 보고 정말 놀랐으며, 연구원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토대로 새로운 취업 분야를 개발 할 수 있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으며, 현장실습 대학생들을 인솔했던 전남대 김태중 교수는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대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대학도 우리 지역에서 가축전염병 및 축산식품 위해사고 발생시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대학생 현장실습 외에도 매년 보건소, 상하수도 및 분뇨처리시설, 축산물 관련업체 등 업무관련 기관의 검사요원에 대하여 기술적인 지도와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특히 올해에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환경체험교실을 개최해 약 450명의 어린이들에게 보건과 환경의 중요성과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워 주고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연구기관으로서의 장을 넓혀 가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hevi.gjcit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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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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