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3월 3일, 화요일 오후 1시 48분(미국 중부 서머타임), 온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유명한 사업가이자 조종사인 스티브 포셋이 미국의 캔자스 주, 살리나 공항 활주로에 미끄러지며 안착했다. 비좁은 공간에서 토막잠으로 버티고 밀크셰이크만 마시면서 67시간 1분의 비행 끝에 세계 기록을 이루어낸 스티브 포셋 을 보고, 그가 어떻게 그 업적을 이루었는지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 6월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1시간짜리 특집 <글로벌 플라이어: 논스톱 세계일주 비행>을 통해 시청자들이 그 드라마를 다시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디스커버리 채널은 이 일생일대 모험의 전 과정을 독점 취재함으로써 모든 순간들을 포착했다. 다큐멘터리 제작팀이 7인승 추적기를 타고 버진 애틀랜틱 글로벌플라이어의 비행을 그림자처럼 쫓아다니고, 조종실에 장착한 세컨드 카메라로 포셋의 비디오 비행일지를 기록했다. 덕분에 디스커버리 채널은 시청자들에게 포셋의 기록적인 비행을 낱낱이 추적할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 아울러 나사(NASA)의 신기술은 관제센터에 포셋의 화면을 되쏘아주었고, 살리나 공항 관제센터에 파견된 다큐멘터리 제작팀은 비행 중인 포셋과 교신을 하는 버진 애틀랜틱 항공사 사장 리처드 브랜슨을 추적했다.

<글로벌 플라이어: 논스톱 세계일주 비행>은 6월 26일 밤 12시에 첫 방송된다. 재방송은 6월 29일 오후 8시, 6월 30일 새벽 4시, 낮 12시.

<글로벌 플라이어: 논스톱 세계일주 비행>은 버진 애틀랜틱 글로벌플라이어 호의 이륙 순간부터, 출발 3시간 반 만에 1,180kg의 연료를 잃게 된 의문의 연료 누출사고, 그리고 포셋이 떨리는 다리로 지상에 첫 걸음을 딛기까지, 이 모험의 전 과정을 소개한다. 버진 애틀랜틱 글로벌플라이어는 캔자스에서 북쪽을 향해, 캐나다를 거쳐 마데이라 제도, 모로코, 알제리, 리비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앗샤리카, 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 중국, 일본 상공을 비행한 뒤 다시 캔자스의 살리나로 돌아왔다. 도중에 버진 애틀랜틱 글로벌플라이어와 추적기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맥과 가장 긴 해안선 위를 비행하는 경험을 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디스커버리 채널 시청자들은 포셋 및 브랜슨, 버진 애틀랜틱 글로벌플라이어 항공팀 전원과 함께 하면서 이번 비행의 짜릿함을 맛보고 지상 최고의 웅장한 장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게 될 것이다.

항공 전문가 버트 루턴이 설계한 항공기 버진 애틀랜틱 글로벌플라이어는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제트기로 평가 받아 왔다. 스케일드 콤퍼지츠(Scaled Composites) 사에서 컴퓨터 공기역학을 사용해 제작한 이 비행기는 초경량 단발 엔진 터보팬 항공기로서 전체가 합성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논스톱 세계일주를 위해 설계된 것이다. 이 항공기는 자기 무게의 4배나 되는 연료를 실을 수 있는데, 이것은 특수 제작된 윌리엄스 FJ44-3 기의 전체 비행이 가능할 만큼 충분한 양이다.

<글로벌 플라이어: 논스톱 세계일주 비행>은 디스커버리 네트웍스와 아일랜즈 브라이언 웨들 프로덕션 공동 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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