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13일 인천항만공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정부 100% 출자 공기업으로 항만공사법에 의한 법적·제도적 지위
- 국가기간시설인 인천항만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구조
- 영위사업의 공공성과 항만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투자부담
- 정부의 직간접적 지원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재무탄력성

공사는 국토해양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으로서 설립근거가 되는 ‘항만공사법’과 ‘공공기관의운영에관한법률’ 등에 따른 확고한 법적·제도적 지위와 수도권 최대의 무역항인 인천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설립 이후 선주 및 화주에 대한 다양한 마케팅 노력과 더불어 점진적인 해상 물동량의 증가, 국가로부터의 수역시설관리권 이관 등에 힘입어 외형 및 수익성이 향상되어 왔다.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촉발된 경기둔화에 따른 물동량 감소, 시설사용료 감면 등으로 2009년에는 영업실적이 저하되었으나, 2010년 이후 경기회복에 따라 물동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인천신항 건설사업과 북항 배후단지, 아암물류2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항만인프라 투자로 외부 자금조달 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나, 양호한 현금창출력, 투자시기 분산 여지, 민자유치, 정부 신인도에 기초한 원활한 자금조달 등이 재무적 부담을 완화시키고 있다. 환황해권 거점 항만인 인천항만은 국가·경제적으로 역할의 중요성이 높으며 유사시 국고보조, 재정융자 등 정부의 재정지원이 예상되기 때문에 공사의 재무융통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2005년 7월 11일 정부가 ‘항만공사법’에 의거, 국유재산인 항만시설(인천항)을 현물 출자하여 설립된 공사는 인천항을 중심으로 항만시설의 신설·개축·유지·보수·준설 등에 관한 공사 시행과 항만의 관리·운영, 물류시설운영업, 국가 및 지자체 위탁사업, 항만배후단지 및 근린시설 건설·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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