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16일 고려개발㈜의 워크아웃이 대림산업㈜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하였다.

고려개발㈜은 2011년 11월 30일 기업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농협)에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를 요청하였고 12월 12일 개최된 채권금융기관 협의회에서 고려개발의 워크아웃 개시가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당사는 12월 12일 고려개발의 회사채 및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각각 CCC, C로 하향 조정한 바 있으며 금번 Comment를 통해 고려개발의 워크아웃 개시가 대주주인 대림산업㈜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자 한다.

대림산업은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토목, 주택, 화공플랜트 등에서 양호한 사업 경쟁력을 갖춘 2011년 시공능력순위 5위의 대형건설사이다.

대림산업은 주택사업 부실요인을 적극적으로 반영, 민간건축 및 자체사업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토목, 석유화학부문의 안정적 수익기반과 해외부문에서의 수익창출력 확대 등을 통해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으며 2008년 이후에는 주택사업 선투자 등으로 증가된 재무부담을 주택사업 속도조절, 자산매각, 분양을 통한 선투자 자금 회수, 미분양 축소 등을 통해 완화하고 있다.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는 PF차입금의 만기가 짧고 예정사업 비중이 높은 점은 부담요인이 되고 있으나, PF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있고 안정적 수준의 현금성자산(2011년 9월말 현재 현금성자산 9,601억원)과 여천NCC 지분을 비롯한 양질의 자산도 갖추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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