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급처분 중고차’ 사면 한 등급 업그레이드
2010년 7월에 출고된 신형모델 ‘뉴SM5’ RE 모델은 옵션가 포함 신차가격이 2,880만원으로 하위등급인 ‘LE’ 모델보다 약 200 만원이 비싸다. 그러나 현재 거래되고 있는 중고차 가격 1,950만원은 LE모델의 중고차 시세 보다 저렴하다. 무사고와 3만km대 주행거리, 안마시트, 썬루프, 등의 옵션을 갖추고 있고 신차 보증기간이 남아 있어 A/S까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가격이 낮아진 이유는 판매자의 급처분 희망 때문이다.
인기 중고차 1위에 빛나는 ‘그랜져TG’ Q270 2006년식 중고차는 1,390만원에 올라왔다. 대형차 수요가 줄어들고 그랜저 신형출시에 따른 TG모델의 중고차 물량이 증가하면서 빠른 판매를 위해 가격을 소형차 수준까지 낮춘 것이다. 주행거리 4만km대로 연식대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신차가격에서 55%이상 감가되었다. 이외에도 350만원에 등록된 2001년식 ‘아반떼XD’, 신차가격에서 80%이상 할인된 재규어 ‘XJ’등 할인을 넘어서 노마진을 감수하고서라도 올해 안에 판매를 원하는 차량들이 다수 등록되어 있다.
많은 판매자가 해가 바뀌기 전 급처분 하려고 하기 때문에 연말이 다가올수록 중고차 가격은 연중 최저가로 떨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만약 해가 넘어가 연식이 바뀌게 되면 급처분 할 이유가 없어지기 때문에 새해 초에는 일시적으로 중고차가격이 다시 상승하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중고차를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지금이 적기라고 업체 관계자들은 설명했다.
카즈의 임진우 매물담당은 “12월은 전통적인 비수기로 중고차 판매량은 떨어지고 유입량은 증가한다. 구입은 신년으로 미루고, 판매는 연식이 변경되기 조금이라도 높은 몸값에 팔기 위해 판매를 서두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기의 급처분 매물은 대부분 전혀 문제가 없는 차량도 평균적으로 한단계 아래 등급 가격에 파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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