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20일 엔에이치캐피탈㈜의 발행예정인 제2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대주주인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의 재무적 지원
- 주택금융에서 기업금융, 개인신용대출 등으로 영업자산 다변화
- 부동산관련 여신의 건전성 저하
- 자산규모 및 수익창출능력의 양호한 성장세

다변화된 자산포트폴리오와 양호한 수익창출능력,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의 재무적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설립 초기 주택담보대출 및 주택할부금융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였으나, 농업협동조합중앙회에 인수된 이후 기업금융과 개인신용대출, 산업재할부부문 등에 차례로 진출하며 사업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부동산 관련 여신의 자산건전성이 저하되는 가운데 대손비용의 발생수준에 따라 영업이익 창출규모에 변동성이 나타나고는 있으나, 양호한 사업기반 및 재무여력, 농업협동조합 중앙회의 재무적 지원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차입금 상환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7년 3월 설립되어 할부금융업 및 신기술사업금융업을 영위하여 오던 중 2008년 6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계열에 편입되면서 ‘엔에이치캐피탈㈜’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1년 9월말 현재 주주는 농협(71.5%)과 케이쓰리코리아일호사모투자전문회사(28.5%)이며 자기자본은 951억원, 총자산은 1조 2,381억원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