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20일 하나캐피탈㈜의 발행예정인 제106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서의 사업기반 양호
- 2010년 들어 건전성 부담 완화, 조달금리 하향 안정화로 흑자전환
- 기업대출 축소, 가계대출 위주의 사업구조 변화로 건전성 관리 부담 완화 기대
- 레버리지 다소 높으나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여력 감안시 재무적 완충력 우수
- 하나은행의 크레딧 라인 등 대체 유동성 확보로 유동성 관리 양호

2010년 흑자전환과 함께 건전성 지표도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나금융지주 자회사로서의 재무적 탄력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하나은행이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기 시작한 2004년 10월부터 동사는 하나은행 계열사로서 재무적 탄력성이 제고되면서 자금조달이 원활하게 진행되어 양호한 영업성장세를 유지하게 되었다. 동시에 자금시장에서의 신인도 개선에 따른 조달비용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기업대출 위주의 영업성장 과정에서 PF대출 비중이 높아진 이후 금융위기로 야기된 건설경기 위축 등으로 부실자산 비율이 증가하면서 2009년 적자로 전환되었다.

2009년 하반기부터 금융위기가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동사의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또한 2010년에는 일시적으로 상승했던 조달금리가 하향 안정화되면서 흑자전환이 이루어졌다.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관련 대출자산에서 추가 부실 발생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려우나 2010년까지 비교적 적극적인 대손충당금 적립이 이루어짐에 따라 대손상각비가 2010년 수준을 크게 상회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동사는 자산증대 과정에서 자기자본비율이 하락함에 따라 유상증자 및 후순위채 발행 등을 통해 재무안정성 제고를 도모해 왔으나 9.0% 내외의 조정자기자본비율은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이어서 향후 추가적인 레버리지 확대는 재무안정성 측면에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시장의 전반적인 신용경색 상황에서도 동사는 하나은행과의 크레딧 라인(Credit line) 약정규모를 확대함으로써 대체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서의 직, 간접적인 재무적 지원에 힘입어 지표상 레버리지에 비해 실질적인 재무안정성은 높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1987년 코오롱신판㈜로 설립된 동사는 하나금융그룹의 지분인수 이후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의 출범과 함께 금융지주의 계열회사에 편입된 여신전문금융기관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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