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면처리 판재류 시장에서의 안정적 영업기반 및 시장지위
- 설비합리화와 증설투자 효과로 실적 및 수익구조 개선
- 열연 조달처 다변화로 가격교섭력 향상 및 원가구조 개선
- 동국제강 그룹의 주력 계열사
동사의 아연도 및 컬러 강판 시장지위와 영업기반, 설비투자로 개선된 원가구조 및 경쟁력, 글로벌 가전산업의 수요동향 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국내 건설산업의 장기침체로 건자재용 매출에 다소간의 영향을 받고 있으나 최근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국내 가전산업의 성장에 따른 수요증가와 중국의 자동차, 가전 및 건설 산업의 성장에서 유발된 수출로 실적이 개선되었다. 즉, 일반 건설용 판재의 경우 국산과 수입품의 품질차이가 적어 가격과 납기단축, 가공서비스 등이 주요 경쟁요소이나, 고급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칼라강판과 아연도강판의 경우 품질 면에서 동사가 경쟁사 대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동사의 실적제고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시장의 수익구조 측면에서 2004년 이후 원자재인 열연제품의 공급부족으로 인한 열연가격 상승과 중국산 냉연판재류 제품의 공급확대로 인한 냉연가격 하락으로 롤마진(냉연-열연)이 축소되어 냉연업체들의 수익성이 저조하였다. 그러나 2009년 7월 동부제철이 연산 300만톤 규모의 전기로 열연설비를 준공하였으며 현대제철은 2010년 4월에 고로1기, 2010년 11월에는 고로2기를 가동하여 650만톤의 열연을 추가 공급하게 되었다. 동부제철과 현대제철의 열연시장 진입으로 인해 동 시장의 국내 수급불균형 문제가 해소되었으며 중국산 제품의 가격하락으로 인해 국내 열연시장의 수급구조는 냉연업체에 유리한 방향으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냉연사의 수익성은 수요산업에 대한 냉연사의 가격전가력에 의해서 결정되고 있으며 최근 유럽발 재정위기, 중국의 긴축정책 등으로 인해 시장여건은 수익성개선에 다소 불리한 편이다. 동사는 이에 원자재 조달처 다변화와 “럭스틸”과 같은 고부가 신제품 개발을 통해 대응하고 있으나 수익변동성은 다소 높은 편이다.
1962년 연합철강공업㈜로 설립된 동사는 냉연도금강판 전문제조업체로 성장하였으며 1985년부터 동국제강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편입되었다. 이후 2004년 현재의 유니온스틸로 사명을 변경하였으며 2011년 11월 기준 약 200만톤의 냉간압연능력과 후공정으로 169만톤의 아연도강판 및 77만톤의 칼러강판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