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1일, 두산메카텍(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한국수자원공사 AAA(안정적), 신한금융지주회사는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한국철도공사는 AAA(안정적), 화인캐피탈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주)하이프라자는 BBB+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두산메카텍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 화인캐피탈은 A2-로 유지하고, 한국개발금융는 A2-, LG A1, 성원건설 A3-, 성원산업개발는 A3-로 신규평가함. 하이프라자는 A3+에서 A2-로 상향평가함.

한신평은 한국개발금융(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첫째, 외환위기 이후 부실자산의 급증으로 워크아웃대상기업으로 선정되어 채권단의 관리를 받기도 하였으나, 2003년 7월 화인캐피탈(구. 썬캐피탈)이 동사의 채무를 인수함과 동시에 주식을 매입하여 대주주가 된 이후 기존 동사(구 한국개발리스)가 보유하고 있던 채권의 회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왔고 회수실적도 매우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는 바, 이로 인해 동사의 전반적인 재무구조는 매우 개선된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다.

둘째, 현재 동사의 주요 채권자인 화인캐피탈에 대해 향후 채무 상환스케쥴에 따른 현금지출이 예정되어 있으나, 2005년 3월 말 현재 동사의 총 자산 중 약 50%에 이르는 자산이 현금성 자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가운데 향후 기존 채권의 회수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모회사에 대한 차입금 상환이 동사에 그다지 큰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

셋째, 동사는 여신전문금융업을 유지하면서 모회사인 화인캐피탈과 더불어 Project Financing 등에 참여할 계획으로 있는 바, 이는 기존의 리스부문의 영업감소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동사의 모기업인 화인캐피탈은 인천 남동구 소재 논현 및 소래 지역에 위치하는 토지를 매입하여 시행사로서 주택 및 도시개발업무를 추진할 계획인 바, 이 과정에서 동사는 PF대출자로서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넷째, 동사는 각 채권의 회수가능성을 상당히 보수적으로 평가하여 자산의 상당부분이 회수가액대비 다소 저평가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바, 전기와 마찬가지로 당기 중에도 충당금 환입을 통한 양호한 수준의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IS팀 787-2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