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백합 우량 종구 50만개 6월 생산 수확 9월 농가 공급
그러나 백합은 주로 뿌리에 의한 영양번식을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새로운 씨앗(뿌리)으로 교체해 주지 않으면 품질 및 생산성이 급격히 감소되는 등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농가들은 매년 종구 구입비로 17억원을 부담하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에서는 외부반입종구에 의존하고 있는 백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나팔나리계통 종구 5년1기 갱신체계 확립을 위한 인편소구 생산 및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금년산 백합종구에 대하여 6월30일 농산물원종장 회의실에서 작목반 대표 10농가와 해당농협 및 기술센터 관계자 등 18명이 모여 효율적인 생산공급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05년 현재 추진상황으로는 양액재배에서 생산중인 나팔나리계통 백합 종구를 6월 하순부터 수확하여 7월20일까지 인편분리 작업을 실시, 8월부터 9월까지 톱밥저장 단계를 약 60일간 실시한 후, 씨앗(뿌리) 50만구를 생산하여 9월30일경 양구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기대효과로는 ’06년까지 나팔나리계통 씨앗 5년1기 자급체계가 구축되므로서 백합 생산성 및 수출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농업인에게도 종구갱신 및 생산비 절감을 통하여 농가소득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agri.jeju.kr
연락처
농산물원종장 : 황재종, 강태완, 이한권ㅇ 연 락 처 : 796-9154, 9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