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22일 ㈜LG스포츠의 기업어음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3+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계열사의 지원을 기반으로 한 사업안정성
- 손익분기점 수준에 머무는 수익성
- 유상증자와 설비투자
- LG그룹의 우수한 영업실적과 재무구조

관중동원력이 우수한 서울을 연고지로 하고 있는 동사는 관중수 확대와 차등 입장료 책정에 힘입어 입장료 수입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외부광고수입도 점차 확대, 독자적인 사업기반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그러나 지원금을 포함한 계열사거래 비중이 40%를 상회, 그룹의 지원이 동사의 사업안정성을 유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2011년은 입장료수입과 광고수입이 확대, 전년 반기 대비 양호한 수익성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세제 상 여건을 감안하여 손실이 발생하는 부분을 ㈜LG가 지원금으로 보완하는 구조를 감안할 때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전망이며 예전 수준의 수익성 추이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현금성비용을 감안한 현금기준 영업이익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이며 2010년 대비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2011년 10월 현재 동사는 278억원의 차입금을 부담하고 있다. 수익창출력 대비 차입금이 과다한 수준이나, 보유자산(구리 연습구장 부지, 이천 연습구장 부지)과 계열사의 지원을 기반으로 한 사업안정성 그리고 LG그룹의 대외신인도를 기반으로 재무탄력성을 보완하고 있다.

동사는 1983년 11월 설립된 LG그룹 소속의 스포츠클럽 운영업체로서 프로야구단 LG트윈스와 프로농구단 LG세이커스 운영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LG의 100% 자회사이고 구본준 그룹부회장이 구단주와 이사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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