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23일 ㈜삼양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력사업부문의 안정된 시장지위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 식품·화학부문을 중심으로 한 양호한 성장성

동사는 2011년 11월 1일자로 ㈜삼양홀딩스(분할 전, ㈜삼양사)에서 식품, 화학, 사료 등 기존 주요사업부문을 승계,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된 회사이다. 제당 등 소재식품, PC(Polycarbonate), EP(Engineering Plastic) 등 화학제품, 사료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품목별 시장점유율도 양호한데다 제품의 시장수요도 안정적이어서 사업안정성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비록 평균적인 영업이익률은 높지 않으나, 식품 및 화학(PC, EP)부문 등의 양호한 성장세에 힘입어 외형이 1조원을 상회하는 가운데, 높은 사업안정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시현하고 있다. 금번 분할로 삼남석유화학, 삼양제넥스 등 주요 계열사는 대부분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로 귀속되지만, 안정적인 영업현금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양질의 부동산도 보유하고 있어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이다.

<업체개요>
舊㈜삼양사는 2011년 11월 1일을 기준으로 57:43의 비율로 각각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동사)로 인적분할되었다. 식품(제당), 화학, 사료, 산업자재용 섬유 등 舊㈜삼양사의 사업 대부분을 동사가 영위하게 된 가운데, 무역과 바이오 사업부만 각각 ㈜삼양홀딩스, ㈜삼양바이오팜으로 귀속된 반면, 계열사 지분의 대부분은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로 귀속되는 등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었다.

한편, 평가일 현재 ㈜삼양홀딩스는 동사의 지분을 14.51% 보유하고 있으나, 2013년 11월 3일까지 20%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주회사 요건인 자회사 지분 20% 이상 보유의 충족을 위해서)

舊㈜삼양사는 2010년 기준 제당을 포함한 식품부문이 37.8%, 화학, 무역, 사료 및 산업자재, 기타 부문이 각각 26.0%, 18.1%, 8.4%, 5.7%, 4.0%의 매출구성이었으나, 금번 분할로 동사, 삼양홀딩스, 삼양바이오팜은 각각 기존 매출액의 80%, 18%, 2%를 확보하게 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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