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29일 경기저축은행㈜의 제3회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부정적)에서 B(부정적)으로 하향 평가하였다. 한국저축은행㈜의 제10회, 제11회, 제12회, 제13회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도 기존 B+(부정적)에서 B(부정적)으로 하향 평가하였다.

또한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제2회, 제3회, 제4회 후순위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은 기존 B+(안정적)에서 B+(부정적)으로 Outlook을 변경하였다.

경기저축은행㈜, 한국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 3사 모두 부동산 경기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자산건전성지표 및 자본완충능력의 악화추세를 고려할 때 신용도의 전망은 부정적이다.

3사는 수신성장을 기반으로 PF대출 중심의 자산성장을 통해 수익성 및 재무지표를 개선하며 성장세를 지속해왔으나 2006년 이후 부동산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PF대출의 부실위험이 증가하였으며 금융감독 당국의 PF대출 비중 규제로 인해 PF대출 중심의 성장은 지속하기 어려워졌다. PF대출 이외 건설업 및 부동산업에 대한 여신 비중도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부동산 경기침체에 따른 관련 여신의 충당금적립 부담이 증가하며 수익성은 악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고 자산부실에 대비한 자본완충력도 약화되고 있다.

경기저축은행㈜는 한국저축은행의 계열사로서 경기저축은행㈜의 모회사인 진흥저축은행을 비롯한 한국저축은행의 영업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실에 대비한 자본완충력도 약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경기저축은행㈜의 재무안정성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저축은행㈜는 2008년말 이후 PF부실여신을 지속적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매각함으로써 PF대출채권의 규모는 감소하였으나, 매각된 채권의 사후손실정산 조건과 부동산 경기전망이 불투명한 현 상황을 감안시 매각채권에 대한 추가적인 손실부담 가능성은 여전히 잠재되어 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2008년말 이후 지속적으로 PF부실여신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매각함으로써 PF대출채권 규모는 감소하였고 축소된 부동산관련대출 대신 개인신용대출을 확대하면서 외형이 유지되는 가운데 일정수준의 순이자마진이 발생하고 있으나, ㈜현대스위스저축은행 역시 매각채권에 대한 추가적인 손실부담 가능성은 여전히 잠재되어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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