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2일,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도로공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 현대시멘트는 A-(안정적), 남광토건는 BB+(안정적)으로,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현대시멘트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 남광토건는 B+로 유지함.

한신평은 남광토건(이하 동사)의 회사채 정기 신용등급을 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5년 1월 알덱스 컨소시엄에 인수된 이후 주주간 상호견제를 통한 투명한 지배구조의 구축과 상시감사제도의 강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과거와 같은 영업보증금 및 대여금의 무분별한 지출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통제시스템도 재정비하였다. 따라서 취약한 내부통제시스템으로 인한 리스크 요인은 대부분 해소된 것으로 판단되며, 신용도 하락과 재무구조 저하에 따른 수주경쟁력 약화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수주잔고와 양호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1년 이후 관급 토목공사의 수주부진과 민간 건축부문의 사업확대로 부동산 경기의 등락 및 금융환경의 변화에 따른 영업실적의 가변성은 다소 증가하였으나, 2004년 말 현재 수주잔고의 60.5%에 해당하는 5,300억원의 관급 토목공사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환경변화에 대한 사업구성상 완충력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684억원에 달하는 회사자금 횡령사건이 발생하고 이에 따른 대외신용도 저하로 일부 현장에서 공사대금회수가 일시적으로 지연되면서 차입금 규모가 크게 증가하고 재무안정성이 저하되었다. 다만 2004년 9월 이후 영업창출현금을 통한 차입금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005년 5월 300억원에 달하는 유상증자 대금의 유입에 힘입어 유동성 관리도 무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최근 3년간에 걸친 매입채무 감축노력으로 매입채무 규모가 정상적인 수준에 도달하였으며, 일시적으로 지연되었던 일부 현장에서의 공사대금 회수도 3/4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어서 영업활동현금흐름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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