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니, 2012년형 뉴 콜렉션 국내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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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케이비앤씨
2012-01-10 09:29
성남--(뉴스와이어)--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sbaby.co.kr)의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가 2012년형 콜렉션을 출시했다.

먼저 2012년형 버즈는 일반적인 유모차와 다르게 쉘 구조의 일체형 프레임 시트로 되어 있어 아이의 몸을 안정감 있게 감싸주어 엄마의 뱃속과 같은 환경을 조성해준다. 또한 버즈의 메모리폼 시트는 아이의 척추를 효과적으로 받쳐주고 보호하도록 설계되어 아이가 언제나 바른 자세를 유지하여 바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준다.

단 한번의 간편한 조작으로 아이에게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주고 교감할 수 있는 마주보기 형태로의 전환이 가능하다. 기본 구성픔인 어댑터를 사용하여 유모차 프레임에 맥시코시 신생아용 카시트를 장착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하며, 색상은 블루, 레드, 블랙, 핑크, 내추럴마비스 등 총 5가지로 준비되었다. 가격은 105만원.

절충형 유모차인 2012년형 센츠는 원-핸디드 –컨트롤 시스템이 적용돼 단 한번의 조작으로 폴딩과 이동, 등받이 각도 조절 등 모든 기능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우수한 핸들 설계로 인해 아이를 안고서도 한 손으로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으며 아주 작은 크기로 접혀질 뿐 아니라 스스로 세워지는 스탠딩 시스템이 설계돼 공간의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동 및 보관이 가능하다.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레드, 퍼플, 브라운, 블랙 총 4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78만원이다.

휴대형 유모차인 퀴니의 2012년형 제프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로 접혀 이동과 휴대가 간편하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만들어져 주행 시 유모차 뒷바퀴 부분에 발이 닿는 킥 백 현상이 없으며 손목과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일반 유모차와 다르게 제프는 와이드 뷰 시트가 설계돼 아이가 유모차에서도 주위 환경이나 사물을 쉽게 보고 느낄 수 있다.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와의 호환도 가능하다.

레드, 블루, 핑크, 블랙 총 4가지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48만원이다.

절충형인 2012년형 제프 엑스트라는 작게 접혀 이동과 휴대가 간편할 뿐 아니라 마주보기 형태로의 시트 전환도 가능하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돼 유모차 뒷바퀴 부분에 발이 닿지 않으며 손목과 어깨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안정감 있는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블루, 레드, 블랙, 퍼플, 내추럴마비스, 그린, 핑크 등 7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62만원이다.

백화점을 비롯하여 GS몰, 신세계몰, 롯데닷컴, 11번가 등 대형 온라인쇼핑몰, 오픈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와이케이비앤씨 개요
YKBnC(와이케이비앤씨)는 국내 유아용품업계를 선도하며, 자사 브랜드의 수출과 더불어 경쟁력 있는 세계 기업과의 공동 개발 및 수입을 통하여 전세계 유아와 가정에 행복을 전하는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ykb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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