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넷소프트,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통해 생산성 2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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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10:00

서울--(뉴스와이어)--2012년 1월, 프로넷소프트에서 사내 팀원 간의 체계적인 업무 협업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구축 사업을 시작하였다. 본 시스템은 고객 요구에 맞춰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및 구축이 가능하다.

최근 업무환경 중에서 팀원 간의 프로젝트 및 문서관리는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업무 중 하나이다. 특히 팀 규모가 커지고 분산된 환경에서 진행하는 협업 업무는 정보교환과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워, 문서 및 버전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프로젝트 업무에 차질을 받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프로넷소프트에서는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팀 협업작업이 가능한 문서관리 시스템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을 구축사업을 시작하였다. 해당 시스템을 이용하면 별도의 문서 및 작업관리가 필요 없으며, 팀원 작업과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는 작업한 문서를 공유할 수 있으며, 팀 사이트를 통해 협업 업무가 가능하다. 특히 CMS시스템을 통해서 불러온 문서양식을 한 명의 사용자가 아닌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편집을 할 수 있고, 메신저 기능을 추가하면 자료를 수정하면서 손쉽게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또한 웹 파트(Web part)라는 방식을 통해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Blog)를 구축 및 수정이 가능하며, Microsoft Exchange와 연동되어 작업과 일정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문서버전관리가 용이하여 기존에 작업했던 문서를 쉽게 복원하여 사용 할 수 있으며, 체크인 기능을 통해 작업중인 문서를 문서 라이브러리에 등록한 후 타인이 편집 할 수 없도록 권한을 설정할 수 있다.

프로넷소프트 김욱년 CEO는 “현재 기업 내 팀 협업업무가 증가 됨에 따라 문서관리가 필요하게 되었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 CMS(Content Management System) 사업을 시작 하고자 한다. 이제부터는 CMS을 통해 팀원간의 문서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문서 협업 툴 솔루션 구축 의뢰 시 수백만 원에 달하는 개발비용과 긴 개발 기간이 소요되지만, 프로넷소프트의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는 이미 개발과 제작이 완료된 홈페이지에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최대 3일 이내에 사이트를 개설할 수 있다.

CMS(Content Management System)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프로넷소프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요청 시 데모(http://spf.pronetsoft.co.kr) 및 방문 컨설팅 교육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넷소프트의 CMS(Content Management System)를 통해 기존보다 협업 업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큰 호평 또한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프로넷소프트 개요
프로넷소프트(www.pronetsoft.co.kr)는 1997년 11월 설립되어, 국내 소프트웨어 유통 및 개발의 선두 주자로서 초일류 소프트웨어 컨설팅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S/W 가운데 Microsoft, Autodesk, SPSS, 한글과 컴퓨터 등의 국내 공인 리셀러이자 Teechart, Dart-power TCP등의 국내 총판이며, 국내외에서 유통되는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 소프트웨어 쇼핑몰 중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전문 쇼핑몰인 소프트웨어카탈로그(www.Softwarecatalog.co.kr)는 국내외 약 3만여 종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3만여명의 웹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으로 S/W유통업계 정상을 향해 성장해 가고 있다.

http://spf.pronetsoft.co.kr

웹사이트: http://softwarecatalo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