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X그룹의 실질적인 지배회사
- 해운·조선 경기의 변동성
- 계열 지분 인수와 재무부담
계열 관계에 기반한 영업환경 및 사업경쟁력, 그룹신용도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1976년 12월 설립된 동사는 2001년 6월 디젤엔진소재 사업부문을 STX메탈(구 STX엔파코)로 물적분할한데 이어, 2004년 4월에는 조선, 방위 및 발전플랜트사업을 STX엔진으로 인적분할함으로써 현재의 실질적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었다. 자회사의 지분소유를 통해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투자부문, 계열사에 대한 자재공급 및 수주대행을 포함한 무역부문, 2011년 4월초 물적분할된 선박관리부문(STX마린서비스㈜ 설립)을 주력으로 하여 계열 관계에 따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STX그룹은 조선·기계(STX조선해양, STX엔진 등), 해운·물류(STX팬오션), 에너지·건설 (STX에너지, STX건설 등) 부문을 전략사업으로 각 부문에서 양호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동사는 이들 주력회사들을 지배하는 STX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서 그룹 전반의 신용도에 영향을 받고 있다.
2008년 하반기 금융위기 이후 해운, 조선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요 계열사들의 양호한 시장지위와 시너지 측면에서의 계열 이점에도 불구하고 계열 전반의 영업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Aker Yards(현, STX Europe) 인수, 중국 현지의 대규모 조선기지 건설, STX팬오션의 선대 확충 등 과감한 사업확장으로 인해 주요 계열사들의 차입 규모도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외형 성장과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확충에도 불구하고 계열 경영권 강화, 중국 대련법인 투자 및 해외 자원개발 사업 등 그룹 차원의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면서 외부차입 규모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2009년부터는 STX조선해양이 보유한 STX팬오션 지분 인수 (26.4%, 6,014억원), 대련 현지법인 투자 등으로 자금소요가 큰 폭으로 확대되어 2011년 9월 말 현재 순차입금 규모는 1.7조원에 이르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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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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