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월 13일 GS칼텍스㈜의 발행예정인 제127-1회, 제127-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업계 2위의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 정제마진 호조와 신규 고도화시설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
- 정유부문과 석유화학부문의 실적 상호완충 역할
- GS파워, 해양도시가스 등 자회사의 사업안정성 및 지분가치 우수
-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변동으로 차입금 증가 추세나, 관리 가능한 수준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였으나, 정제마진 상승과 함께 고도화시설 가동에 따른 수익구조 향상, 낮은 사업위험과 우수한 사업지위를 고려할 때 동사의 중기적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2010년 국제정제마진 상승에 따라 환율조정영업이익(조정영업이익+/-환율및파생관련이익, 2010년 10,078억원)이 전년동기대비 약 24% 증가하였다. 2011년 2분기 휘발유 및 경유제품의 내수 가격할인에 따른 마진 축소에도 불구하고 국제정제마진 및 PX마진 호조와 3기 고도화설비의 본격 가동으로 2011년 3분기까지 환율조정영업이익 (별도기준 12,846억원)은 전년동기대비 100.9% 증가한 바, 수익성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2010년 12월 상업가동이 개시된 제3기 고도화시설 투자로 차입금이 증가하였으나, 중질유분해시설의 본격적인 가동에 따른 수익성 및 현금창출능력의 개선 효과를 고려할 때 재무안정성 유지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2011년 9월말 현재 순차입금은 시설투자 및 운전자금 부담 증가 등으로 2010년말 대비 약 1.1조원 증가한 약 9.3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유산스가 대부분인 단기차입금은 충분한 현금성자산 및 여신한도로 인해 상환부담이 크지 않고, 사채 등 장기차입금은 장기간에 걸쳐 만기가 도래하고 있어 자금수지 관리는 원활할 전망이다.

동사는 1967년 설립된 국내 정유업계 2위의 회사로서 평가일 현재 GS에너지㈜와 세브론사측이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면서 동사를 공동 경영하고 있다. 지분 구성과 주요 경영사안을 양대 주주의 협의를 통해 결정하는 경영방식을 감안할 때 동사와 GS그룹 신용도의 직접적 연관성은 다소 절연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GS의 GS에너지㈜ 물적분할에 따라 동사의 주주는 ㈜GS에서 GS에너지㈜로 변경되었으나, 실질적인 지배구조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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