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티아, Facebook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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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아
2012-01-16 18:06
서울--(뉴스와이어)--OCR 솔루션 전문기업 (주)레티아(www.retia.co.kr 대표 김준호)에서 Facebook 사이트(www.facebook.com/retia.kr)를 오픈하여 SNS마케팅을 시작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레티아의 Facebook에서는 레티아의 여러가지 프로젝트 소식과 회사소식, 그리고 세계 최고의 OCR회사인 러시아 ABBYY사의 회사소식과 OCR솔루션의 다양한 적용사례 및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소식을 Facebook 친구들에게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Facebook 오픈을 기념하여 레티아에서는 Facebook에서 ‘좋아요’를 클릭하면 ABBYY사의 최신 OCR 솔루션인 ‘FineReader 11’ 제품을 구매 시 1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솔루션이란 인쇄된 문자를 직접 독해하여 데이터의 입력작업을 컴퓨터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써 명함인식 솔루션부터 스캔문서 이미지, 디지털 사진, PDF 파일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인식하여 데이터화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말한다.

‘ABBYY FineReader 11’은 이미지 파일을 편집 가능한 문서로 변환해 주는 지능형 OCR 소프트웨어로써, 스캔 된 문서 및 다양한 이미지에서 텍스트를 추출할 수 있고 검색기능을 통해서 문서 또는 아카이빙 구축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고, 모든 포맷의 PDF 파일을 편집 가능한 파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영어는 최대 99.8%까지 인식하고 한글은 최대 96%까지 인식하여 국내외 솔루션 중 가장 높은 인식률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레티아의 김준호 대표는 “고객들과 편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OCR솔루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공식 Facebook을 오픈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OCR솔루션이 사용되는 것을 알리고 적용 가능한 분야와 사례에 대해서 논의 해 나갈 예정이다. OCR솔루션이 국내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업무효율성 향상에 조금이라도 도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레티아는 OCR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써, 러시아 ABBYY사의 OCR, ICR, 폼인식 기술 제품을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신도리코, 포스코, 농림수산식품부, 대법원, 교보생명, 코오롱FnC 등에 OCR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ABBYY사는 1989년에 설립한 OCR기술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써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가 있으며, 전세계 약 900명의 직원이 130여개국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이며 독일, 영국, 미국, 캐나다, 우크라이나, 사이프러스, 호주, 일본과 대만에 지사가 있다.

미국, 러시아, 호주 등의 정부에서 이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캐논, EMC/Captiva, MS, HP, 삼성전자 등에서 기술 라이센스를 사용하고 있고, 엡손, 후지쯔, 후지제록스, 도시바 등 세계 최고의 장비업체에 기술이 탑재되어 전세계에 제공되고 있다.

레티아 개요
레티아는 인공지능(AI) 기반 OCR 솔루션 개발, 공급 전문 기업으로서, 러시아 ABBYY사의 OCR 솔루션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모바일캡처, 실손보험문서 데이터캡처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 관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녹십자, 대림산업, 대법원, 더존, 삼성화재, 삼성SDS, 삼성전자, 신도리코, 신한은행, LG CNS, LG전자, KEB 하나은행, 특허청, 포스코,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조폐공사, 한국후지제록스, 현대자동차 등에 OCR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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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ret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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