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포식에는 이용식 최고위원, 박인숙 최고위원, 이해삼 비정규직철폐운동본부장, 정종권 서울시당 위원장 등 당 지도부와 민주노총 여성연맹 노조원, 서울시당 당원이 참석한다.
선포식을 마치고 이들은 곧바로 빈부격차와 사회양극화 문제로 차별받는 우리 사회 최저임금대상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삶과 노동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를 체험하고 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방문할 최저임금대상 사업장은 청소용역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는 지하철 5호선 강동·상일역 현장이다.
이번 선포식과 최저임금사업장 체험방문은 최저임금액 결정이 예정된 24일, 28일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를 앞두고 최저수준의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최저임금 815,100원 (최소 노동자평균임금의 50%) 실현을 위원회 측에 강력히 촉구하고, 몸소 최저임금대상 노동자들의 열악한 삶을 체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민주노동당은 향후 지속적인 최저임금현실화 쟁취를 위한 대국민캠페인과 전국적인 최저임금위반 사업장 신고적발상담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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