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월 19일 STX마린서비스㈜의 기업어음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3+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STX로부터 물적분할된 국내 선두의 선박관리업체
- 계열 의존적인 사업기반
- 마린엔지니어링, 서비스부문 등 사업다각화
- 원활한 현금흐름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2011년 4월 1일을 분할기일로 ㈜STX의 선박관리 사업부문이 물적분할하여 설립된 동사는 사업규모, 관리선박 척수 및 보유인력 측면에서 국내 선두의 시장지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선용사업, 마린엔지니어링, 서비스사업 등도 영위하고 있다.

STX팬오션을 비롯하여 해운, 조선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들과의 유기적 관계를 기반으로 선박관리, 기자재 공급, A/S사업 등 지원사업을 주로 수행하면서 계열 매출 비중이 전체 외형의 60% 내외에 이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사업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기반도 점차 다각화하고 있다.

향후 비계열 매출 확대와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수익성 및 현금흐름이 다소 변동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나, 계열 관계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현금창출력, 투자부동산의 가치, 모회사인 ㈜STX의 지원 여력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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