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 라운지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 진행

뉴스 제공
인터컨티넨탈호텔
2012-01-24 11:43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www.grandicparnas.com)의 로비 라운지에서는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초콜릿 애프터눈 티 뷔페와 샴페인 나잇 뷔페를 2월 14일 하루만 진행한다. 특별히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프랑스 샴페인인 ‘모엣&샹동(Moet & Chandon)’을 준비했으며 황금색 풍선으로 로비 라운지를 꾸며 마치 샴페인 안에 들어온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2월 14일에는 기존 애프터눈 뷔페 메뉴에 초콜릿 및 딸기로 만든 다양한 메뉴까지 즐길 수 있어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찾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한다. 최고급 초콜릿 케이크 ‘크리올로’부터 케이크 안에 초콜릿을 넣어 만들어 잘랐을 때 초콜릿이 용암처럼 흘러내리는 ‘에트나오’, 새로운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초콜릿 튀김, 딸기로 만든 초콜릿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저녁에는 찹 스테이크, 훈제 연어, 다양한 치즈 등 간단한 안주 및 디저트와 함께 모엣 샹동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샴페인 나잇 뷔페’를 선보인다. 샴페인은 1인당 2잔부터 커플당 1병까지 제공되며 모엣&샹동 로제 샴페인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진 촬영을 원하시는 고객에 한해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전송해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초콜릿 애프터눈 티 뷔페는 가격은 3만 5천원(애프터눈 티 뷔페만), 5만 5천원(1인당 샴페인 1잔 포함)이다. 저녁 뷔페(18시부터 22시)는 8만원부터 3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까지 이다.

한편, 애프터눈 티 뷔페에서는 간단한 식사가 될만한 미니 샌드위치, 잼과 휘핑 크림이 곁들어진 스콘, 아몬드 케이크, 체리파이 등과 함께 외국인 손님들의 새로운 경험을 위해 전통 한과 세트, 떡 등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말랑말랑한 도넛, 고소한 향기가 일품인 스위스 크로와상, 무설탕 쿠키, 젤리, 초콜릿, 다양한 종류의 과일 등 고객들의 선택을 폭을 넓힌 다양한 메뉴가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10여가지 프리미엄 티, 생과일 주스, 커피뿐 아니라 생강차, 대추차, 인삼차, 쌍화차 등의 전통차까지 맛볼 수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메뉴이다.

예약 및 문의 : 559-7603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연락처

인터컨티넨탈호텔서울 홍보팀
윤소윤
02-559-7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