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월 25일 현대하이스코㈜의 발행예정인 제58-1회, 제58-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강관과 일반냉연강판, 자동차용 강판으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
- 현대차그룹 Supply chain에서의 필수적인 역할
- 현대제철 고로가동으로 강화된 계열시너지
- 자동차산업 호조로 개선된 수익성
- 현대차그룹의 실적 및 신인도 제고

동사의 Captive Market인 자동차강판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관 부문과 판재류 부문으로의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 시장지위와 영업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현 등급에서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현대제철이 A, B열연 사업을 시작한 직후, 이미 “현대제철 – 현대하이스코 – 현대자동차 및 부품사”로 이어지는 Supply Chain을 구축하여 수직계열화에 따른 시너지를 향유하면서 외형성장을 이루어왔다. 특히 2010년 현대제철이 1, 2기의 고로를 가동하여 본격적인 열연생산에 돌입함으로써 원자재 조달의 안정성이 제고되고 있다.

Captive Market인 자동차용 강판부문 외에도 비계열 매출사업인 강관부문에서도 국내 수위의 시장지배력과 안정적인 영업기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어 사업안정성이 매우 우수하다.

완성차 부문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따라 동사도 매출액이 꾸준히 성장하는 등 완성차 부문의 성장에 따른 수혜를 누리고 있다. 계열내 완성차 업체들과 해외시장에 동반 진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거점을 구축하고 있고 완성차 부문의 해외실적 개선에 따라 성장성도 높다. 또한 원자재 가격 상승, 가격전가력 유지가 용이하지 않은 공급과잉 구조와 중국산 시장점유율의 확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자동차산업의 호조세와 그룹수요를 기반으로 동종업체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달성하고 있다.

우수한 수익창출력을 기반으로 2008년 이후 차입금 순상환 기조를 보임으로써 차입금의존도, 총차입금/EBITDA 등 주요 재무안정성 지표가 과거 대비 크게 향상되었다. 2011년 9월부터 시작된 자동차용 강판 150만톤 신규설비투자와 관련한 자금조달로 향후 차입금이 다소 증가하더라도 개선된 수익창출력과 동사의 영업규모, 투자 이후 계열 수요기반의 수익창출력 제고효과를 감안하면 외부자금조달이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국내 수위의 강관 전문제조업체였으나 1999년 연산 180만톤 규모의 순천 냉연공장 가동을 기점으로 자동차용 냉연강판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였다. 현재 냉연생산 능력은 400만톤에 달하며 강관생산능력은 80만톤으로 세아제강에 이어 2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 자동차시장의 약 80%를 점유하고 있는 현대차와 기아차를 계열사로 두고 있어 안정적 수요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2010년에는 계열사인 현대제철이 1, 2기 고로를 가동함에 따라 안정적인 원재료 조달처를 확보하게 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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