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월 31일 “2012 KIS Industry Outlook”을 발간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제공한다.

30개 산업에 대한 Credit Issue와 등급전망 발표

한신평은 산업분석 및 신용평가 전망에 대한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매년 1월 각 산업별로 Industry Outlook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한 “2012 KIS Industry Outlook”은 건설 및 은행을 비롯한 총 30개 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각 산업별로 산업동향 및 전망, 주요 Credit Issue, 신용등급 추이 및 전망 등에 대한 분석내용을 싣고 있다. “2012 KIS Industry Outlook”은 Investor, Issuer, Analyst 등 각 분야의 시장참여자들이 개별 산업의 최근 동향 뿐만 아니라 주요한 Credit Issue와 이에 따른 개별기업에 대한 등급전망을 조망하는데 유용하게 이용될 것이다.

2012년은 전년에 비해 부정적 신용전망 우세

한신평은 지속되는 유럽의 재정위기와 미국의 더딘 경기회복이 신흥국을 포함한 글로벌 산업수요 위축으로 이어짐으로써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율이 둔화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부동산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고용불안과 가계부채 부담에 따른 소비경기 저하도 우려되고 있어 2012년 제반 산업의 신용도 전망에 부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또한 2012년은 높은 무역의존도로 인해 대외충격에 민감한 한국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나면서 전반적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하반기에는 유럽발 위기에 대한 시장의 내성이 강화되면서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산업별로 경기 및 신용도 전망을 살펴보면, 2011년까지 호조세를 이어왔던 자동차, 자동차부품, 석유화학, 정유 등은 2012년에는 실적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대부분의 대형업체들은 수년간의 호실적에 기반하여 내부 잉여자금을 축적, 재무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킴으로써 경기변동 대응력을 제고하였으므로 산업경기가 다소 변동성을 보이는 경우에도 단기적인 신용등급 변화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선, 해운, 주택건설은 국내외 수급구조상 2012년에도 침체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Credit Risk면에서 매우 취약한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보수적 관점에서 관련업체들에 대한 지속적인 영업실적 점검과 함께 자산매각 등 구조조정 성과를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한신평은 2012년 1월 중 이러한 부정적 업종전망과 함께 개별업체의 영업 및 재무여건을 반영하여 주요 해운업체(한진해운, 현대상선, STX팬오션 등)와 일부 건설업체(삼환기업)에 대해 신용등급이나 Outlook을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일부 산업은 저점 대비 실적개선 가능할 전망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등 IT경기는 하반기에 글로벌 수급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고, 특히 낸드플래시, AMOLED 등 일부 부문에 따라서는 상대적인 수요 강세가 이어질 전망으로, 이에 따른 업체간 실적차별화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고 예상하였다. 또한 시멘트업종의 경우, 건설수요 회복 부진에도 불구하고 업계의 판매가격 인상 노력으로 부진했던 수익성이 다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였다.

내수기반 산업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듯

이외 유통, 의류, 음식료, 통신서비스 등 대부분의 내수산업은 소비경기 둔화에 따른 영향으로 개별 경기민감도에 따라 실적부담이 있을 수 있으나, 확고한 브랜드경쟁력이나 영업기반을 갖추고 있는 업체들의 경우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상기 30개 산업에 대한 Industry Outlook의 전문은 한신평 홈페이지(www.kisrating.com) 리서치 메뉴의 Industry Outlook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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