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의 티를 찾아라…커피전문점 라떼킹, ‘옥보단’ 1기 모집

- 고객들의 참여와 대화를 먼저 이끄는 커피전문점 라떼킹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과 SNS 기술이 발달하고, 문화 생활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와 정보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쌍방향 마케팅이 눈에 띄고 있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만들어 고객들의 참여와 평가를 이끌어내고 마케팅의 방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라떼킹’(www.latteking.co.kr)은 커피와 베이커리의 메뉴, 카페 마케팅 정책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라떼킹’의 ‘옥의 티를 보는 단원’(이하 옥보단)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옥보단’은 새로운 메뉴를 제안하거나 개발 중인 메뉴의 맛을 보고 평가를 할 수 있으며, 기존의 마케팅 활동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마케팅 아이디어를 페이스북이나 홈페이지 게시 글을 통해 제공하도록 한다.

이는 커피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상품과 운영방식에 대해 부족한 점을 직접 물어보고, 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함께 성장해나가겠다는 의지로 평가된다. 더불어, ‘라떼킹’의 인력 채용과 창업 희망 시 가산점과 특혜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커피전문점 ‘라떼킹’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커뮤니티를 시도하고, 씨온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이벤트를 유도하며, 고객이 컵 디자인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는 등 소통운영방식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성공 창업의 가이드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창업몰 경제연구소 CERI(www.changupmall.com) 김웅 팀장은 “‘라떼킹’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메뉴개발과 각 매장마다 자유로운 인테리어, 음악과 동물애호가의 취향, 아기자기한 그림부터 시사적인 사안을 다룬 컵의 일러스트까지 다양하게 내놓으며 재미와 감성을 더하도록 전략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또 고비용의 인테리어와 기자재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매장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컵 나열 방식’을 통해, 본사와 가맹주 모두에게 효율적인 방법으로 창업 비용을 낮췄다. 뿐만 아니라 일정 비율 매출이 도달하지 못할 시에는 로열티를 받지 않아 창업 후의 부담도 줄인다.

CERI 김웅 팀장은 “라떼킹은 고객과의 소통으로 메뉴와 마케팅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소비자를 만족시켜 매출이 끊임없이 올라가는 유망 커피전문 프랜차이즈다. 몇몇 대기업이 전국 지역에서 직영하는 커피전문점과는 다르게 창업과 운영 비용 축소를 위해 함께 고민하며 가맹점주의 투자 가치를 높여주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라떼킹 개요
좋은 커피가 밥값보다 비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커피매니아들이 만들어가는 라떼킹입니다. 라떼킹은 가벼우면서도 진지합니다. 라떼킹이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을 바꿔보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atteking.co.kr

연락처

라떼킹 By BLUEBEAN COFFEE COMPANY
김태준 대표
02-548-0976, 010-7151-3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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