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2월 3일 대한전선(주)(이하 ‘동사’)의 제146회, 제151-1회, 제151-2회, 제152회 무보증회사채 수시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BB(Watchlist 하향검토)에서 BB+(Watchlist 하향검토)로 하향 평가하였다.

동사는 투자한 건설관련 기업의 부실과 프리즈미안(해외전선업체) 투자손실 등으로 재무안정성이 크게 저하된 바 있다. 이에 대응하여 2009년부터 자산매각, 대여금 회수, 유상증자 등 다양한 재무구조 개선 노력을 기울였으며 2010년 말에는 순차입금을 전년 대비 약 6천억원 감축하였고 2011년 상반기에도 이러한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무주리조트 등의 자산매각을 지속하였다.

그러나 부동산경기 침체 등으로 매각이 지연되고 있는 PF사업장을 포함한 우발채무가 일부 현실화된데다, 이자비용 부담, 당진공장 이전 투자 등이 겹치면서 2011년 3분기 말 순차입금은 오히려 약 1조8천8백억원으로 증가한 상태이다.

더욱이 최근의 수익성 저하 및 해외수주 환경변화로 영업 대비 과다한 재무부담이 단기간 내에 가시적으로 완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회사채 발행이나 유상증자 등에서도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면서 최근에는 채권은행들과 추가 유동성 지원을 논의하고 있는 등 재무적인 면에서 자체적인 대응능력이 크게 저하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당사는 상기 사항들을 반영하여 2012년 2월 3일 동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로 하향 조정하였고 채권은행의 신규 자금 지원 등의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할 계획으로서 Watchlist(하향검토) 등록를 유지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
연구위원 노재웅
02-787-226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