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LNG 설비 건설사업(1차)은 연간생산량 960만톤 규모의 LNG 생산설비, 저장탱크, 선적설비를 건설하는 이란 최초의 LNG 설비 건설사업으로 총사업비가 20억 유로에 달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이다.
이번 수출신용 양해각서 체결로 현재 4~5억 달러 수주를 목표로 이란 LNG 설비 건설사업 입찰을 준비 중인 우리 기업들의 수주가능성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러시아에 이어 세계 2위의 천연가스 보유국인 이란의 LNG 사업에 계속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우리 기업의 플랜트 수출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수출입은행은 2002년에 이란 국영석유회사(NIOC)와 수출신용공여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우리 기업이 16억 달러 규모의 이란 사우스파 가스전 9, 10차 개발사업을 수주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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