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시장에 밀착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중소기업 현장지원단’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엠텍비젼, 코아로직, 토마토LSI 등 IT-SoC 업계 15개사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DMB칩, 휴대폰 멀티미디어칩, LCD구동칩 등 주요 제품시연도 함께 이루어졌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몇 년간 IT-SoC산업의 급격한 성장을 이끌어온 업계를 격려하고, 앞으로 세계적인 IT-SoC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업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업체 대표들은 자금조달과 우수인력확보가 중소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말하면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또한, IT-SoC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문인력양성, 시제품 제작 서비스 확대, 파운드리 환경 개선, 시스템 업체와의 협력 강화 등에 정부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하였으며, 이에 진 장관은 정부도 업계와 인식을 같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기로 하였다.
정통부는 앞으로도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현안사항을 해결하는 중소기업 지원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방침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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