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6월 24일, 하이트맥주(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현대카드 A(안정적), 현대캐피탈 AA-(안정적), LG전자 AA-(안정적), (주)에넥스 BBB-(안정적), (주)이건리빙 BB+(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팬택앤큐리텔의 제8회 교환사채는 BBB로 평가하고, Watch list-미확정검토에 등록함. 우림건설는 B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케이티프리텔은 AA-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기업어음 평가는 동방 B+, 연합캐피탈 A2+, 케이티프리텔 A1, 한국도심공항터미널 A2+, 현대카드 A2, 현대캐피탈 A1, LG전자 A1으로 유지하고, 한국가스공사는 A1으로 신규평가함.

한신평은 우림건설(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 3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2년부터 SPC설립을 통해 금천구 가산동, 인천 부평 및 가좌동 등에서 아파트형 공장 분양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왔으며, 사실상 시행사 역할을 수행하면서 SPC의 사업이익 중 상당 부분을 용역수입 형태로 동사의 수익으로 계상하였다. 용역부문은 채산성이 우수하여 동사의 전반적인 수익성 및 현금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해당 프로젝트의 분양실적이 대체로 양호하여 PF 대출금 상환과 공사대금 및 용역대금 회수도 무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파트형 공장시장을 조기에 선점함으로써 고수익을 향유하였던 동사는 최근 이 시장이 경기 침체 및 공급과잉으로 침체될 기미가 나타나자 사업규모를 점차 줄여나감으로써 사업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영업여건은 여의치 않으나, 신중한 사업성 검토를 바탕으로 신규 현장에서 양호한 분양실적을 시현함으로써 현금흐름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차입금 상환부담이 미미하며, 사업구조에 내재된 운전자금부담에도 불구하고 향후 도급공사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잔여 아파트형 공장 분양사업의 용역수입 및 시공이익, 가산동 라이온스밸리I 현장의 매출채권 회수에 힘입어 양호한 현금흐름이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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