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력사업인 석유/가스 유통사업의 안정성
- 건설업황 저하 및 유통사업 진출 과정에서 수익성 및 재무구조 저하
- 유상증자(2011년 5월, 513억원) 및 인사동 본사 사옥 매각(2011년 11월, 1,384억원)
- 투자유치 및 자산매각을 통해 추진되고 있는 차입금 축소 노력
- 디큐브 상업시설 등 보유자산 가치
주력 사업의 안정성 및 보유자산을 이용한 자금조달력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전망은 안정적이다.
건설사업 내 미분양사업장의 채무인수와 자체사업인 디큐브시티 건설로 차입금이 크게 증가하였다. 건설경기 악화가 지속되고 있고 진행사업인 가산동 아파트형 공장 사업장의 분양률 저조와 PF 사업장 등을 감안할 때 건설 관련 위험이 부각되고 있다. 반면에 유상증자 및 인사동 본사 매각을 최근 완료하였고 추가적으로 디큐브시티 분양대금 유입, 디큐브 상업시설 투자유치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일부 사업부문 분할 후 투자유치, 채무인수사업장의 할인 매각 등을 통해 증가된 차입금 부담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력 사업인 석유/가스 유통사업은 GS칼텍스 대리점으로서 사업 안정성이 우수하며 2011년 8월 이후 개장한 디큐브시티 내 유통 및 호텔 사업은 사업 초기 광고비 등으로 인해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점차적으로 적자 폭을 축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부문의 경우 동사 단독으로 추진하는 신규사업을 지양하는 방향으로 사업정책을 변경하였고 PF사업장의 우발채무도 시행 및 시공권의 조정을 통해 축소할 계획이다. 따라서 일련의 구조조정 계획이 원할하게 진행될 경우 동사의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의 신용등급은 유상증자 및 사옥매각과 같은 최근의 구조조정 실적과 현재 진행 중인 디큐브시티 상업시설 투자유치 상황을 감안하여 유지되었다. 그러나 상기 구조조정 계획의 지연이나 불이행, PF 사업장 관련 Refinancing 위험 현실화, 디큐브시티 유통사업의 지속적인 실적부진 등이 가시화된다면 동사 신용도 상 부정적인 영향은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디큐브시티 상업시설(백화점,호텔,오피스)이 예정대로 매각될 경우 약 5,280억원 내외의 순현금유입(총매각대금-자본투자-임대보증금 등)으로 유동성과 재무안정성이 크게 제고될 전망이다. 다만, 투자유치 규모의 약 7% 내외의 임대료 비용을 감안할 때 상업시설 부문의 영업실적 개선 여부가 향후 동사의 신용도 판단에 중요한 요소이다.
대성산업㈜는 2010년 6월 29일 舊,대성산업㈜(현 ㈜대성합동지주)에서 인적 분할되어 설립된 사업 자회사이다. 인적 분할 후 기존 대주주가 동사 주식을 ㈜대성합동지주에 현물 출자함으로써 2011년 9월말 현재 ㈜대성합동지주가 동사 지분 55.5%를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사업은 석유/가스유통, 건설, 백화점유통, 호텔, 해외자원개발, 열병합발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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