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의원, 교육시설 예산확보 감사패 받아
- 그동안 9개 학교에 체육관 및 강당 건립
심재철의원이 대안중학교 운영위원회 학부모로부터 수여받은 감사패(사진제공: 심재철 국회의원실)
※ 대안중학교 운영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는 모습(사진제공: 심재철 국회의원실)
한편, 심의원은 그동안 안양지역 초·중·고등 학교의 체육관 및 강당 건립을 위한 예산확보에 힘써왔으며, 그 결과 호계초에 13억원, 벌말초에 12억 8천만원, 신기중에 12억원, 범계중에 8억5천만원, 대안중에 15억원, 동안고에 13억 5천만원의 예산을 각각 확보해낸 바 있다.
또한, 호성초 강당(27억 5천만원)과 평촌공고 다목적체육관(23억원)도 BTL방식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올해에도 새로 지어지는 신기초 강당 건립을 위한 정부예산 20억원을 확보해내 가장 많은 학교강당 예산을 지원한 국회의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심재철의원은 감사패를 받으면서 안양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직접 감사패를 전달받아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명품교육도시 안양의 명성에 걸맞게 학생들의 교육시설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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