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수시장의 과점적 지위와 Product Mix에 기초한 사업안정성
- 전기동 가격 강세 속에 중전기 매출 부진과 일회성 손실 발생으로 수익성 저하
- 수주잔고를 기초로 수익성 일부 회복 전망
- 보수적 투자 기조로 양호한 재무안정성 유지 예상
내수 3위권의 시장지위, 초고압 전력선과 중전기 관련 경쟁력을 고려할 때, 평가일 현재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구 일진전기가 영위하던 전선, 중전기/산업기기, 환경사업부문을 2008년 7월 1일자로 인적분할을 통해 승계하면서 설립되었다. 구 일진전기는 1982년 중전기 제조업체로 설립된 이래 2000년 일진전선(전력선 제조업), 2003년 일진(통신선 제조업), 2007년 일진중공업(초고압 중전기, 산업기기 제조업) 등과의 합병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해 온 일진그룹의 주력 계열사이다.
전선부문은 초고압전력선 내수 시장에서의 과점적 지위와 전력 인프라 투자가 많은 중동 등에 대한 수출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의 수익창출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중전기 부문 역시 2007년 일진중공업을 흡수합병하면서 초고압 변압기 등 제품라인업 강화, 수주 경쟁력 제고와 사업규모 확대를 통해 2010년까지 수익성을 개선하여 왔다.
2011년 상반기까지 전기동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고 통신선과 중전기를 중심으로 매출이 부진하면서 2011년에는 예년 대비 EBITDA 규모가 감소되는 등 수익성이 저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1년 하반기 들어 전선사업의 수주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2011년 말 전체수주 잔고가 약 4,446억원 규모로 전년 말 3,009억원 대비 약 48% 증가하였으며 수주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로 전환되는 2분기 이후에는 수익성이 일정 수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9월 말 현재 부채비율이 139%로 전년 말 대비 다소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2008년 이전 대비 재무안정성 지표는 개선된 상황이다. 중전기공장 이전 후 인천공장 부지(2010년말 장부가액 762억원)의 매각 등을 통해 중기적으로 차입금 부담이 다소 경감될 수 있어 현재 수준의 재무안정성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유형자산(4,405억원) 중 차입금 등의 담보제공 금액을 제외한 추가담보 제공 여력이 2,714억원으로 일정 수준의 재무적 융통성도 보유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