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은 법인세 신고납부의 달…월간 ‘택슈랑스’ 2012년 3월호 발간

- 세테크 금융보험의 파트너 월간 택슈랑스

2012-02-20 09:51
서울--(뉴스와이어)--3월은 봄기운이 스멀스멀 밀려든다. 새싹이 땅 밑에서 안간힘으로 땅을 밀어내는 생명의 달이기도 하다. 절기는 과학적이다. 이러한 절기에 맞게 인간의 몸도 마음도 탈바꿈한다. 작심삼일이라고 하지만 그 작심도 여러 번 하면 습관으로 굳어진다. 싱싱한 초록을 떠올리며 <월간 택슈랑스>도 어김없이 물기 오른 봄의 기운을 담았다.

<월간 택슈랑스> 3월호에는 경영자들이 힘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을 준비했다. 막강한 콘텐츠인 세테크 편에서는 ‘3월은 법인세 신고납부의 달’이라는 내용으로 쉽고 상세하게 법인세가 소개된다. 국세청이 들려주는 세금이야기 편에는 ‘공동사업에 필요한 차입금 인정’에 관한 내용이 실린다. 부부나 친구 사이라도 공동사업을 수행할 때는 공동사업계약서를 작성하고 별도의 자금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는 주의사항이다. 또한 삼성생명 손기영FP의 종합재무설계 편에는 ‘해외부동산 투자와 세금’에 대한 내용이 담긴다. 해외부동산의 취득부터 매각까지 각 단계별로 어떤 세금 문제가 발생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한국경영원의 사회보험 돋보기 편에서는 ‘건설근로자들의 고용보험에 관한 관리지원금’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된다. 건설업을 행하는 사업주의 근로자 고용보험 사무처리에 대한 신고 내용이다. 헷갈리는 절세와 탈세 편에는 ‘왜 2012년 세테크가 특별하여야 하는지’가 담긴다. 향후 법인세나 소득세의 추가 증세는 불가피하므로 정부정책에 따른 공제제도나 감면제도를 꼼꼼하게 살필 수 있게 마련된 페이지이다. 기타 1인 기업의 시대, 기타포괄손익의 구분표시 이유 등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와 사례로 국제회계기준을 배울 수 있는 페이지도 있다.

마스터스 골프클럽편에는 ‘온화함의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명당’, ‘골프클럽 Q안성’이 골퍼들을 필드로 유혹한다. 김헌 골프칼럼에서는 생각의 넓이가 스코어라는 제목으로 한샷 한샷의 희비로부터 벗어나 18홀 전체를 마음에 품는 골프를 하라는 내용이, 골프 레슨에는 연습장에서의 연습할 때와 필드에서의 샷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싱그런 3월 필드 라운딩을 위해 좋은 샷을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다. 본문에는 인문학적인 다양한 에세이와 에피소드가 실리는데,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완급緩急, 꿈꾸기의 즐거움, 뫼비우스의 띠, 게리멘더링, 로가닉 시대 블루오션 시장, 당신은 몸의 느낌과 교감하시나요?, 함마르비의 친환경 주택단지 등 새로운 관점의 글이 제시된다.

편집부에서는 3월 <월간 택슈랑스>로 힘찬 도약을 이루길 바라는 마음으로 유익한 내용을 꾸렸다. 우뇌 성향의 경영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재무 관련 내용과, 좌뇌 성향의 경영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인문학적인 내용은 색다른 융합이다. 1인경영의 시대, 경영은 종합예술이라는 진리를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책자이기도 하다.

로스차일드코리아인베스트 개요
택슈랑스는 ‘세테크 금융보험의 파트너’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세금(Tax)과 보험(Assurance)을 결합한 금융용어이다. 택슈랑스 그룹의 TFR(Tax &Financial Representative)재무전문가는 보험상품 중 세테크 금융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무전문가이다. 현재 (주)로스차일드코리아인베스트와 김영록 세무사는 택슈랑스 관련 금융보험,재무상담,출판저작,교육 등 국내특허권이 있으며, 최근 금융상담업 금융재무설계업 등으로 일본특허가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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