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태권도 태글리쉬, tvN ‘가장 많이 본 뉴스’에서 학습과정 파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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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글리쉬
2012-02-20 14:39
청주--(뉴스와이어)--태권도와 영어말하기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글리쉬(태권도와 잉글리쉬의 신조어)’가 2월 22일 수요일 밤 8시 생방송으로 아나운서 김성주, 박영린 씨가 진행하고 있는 tvN 데일리 연예뉴스 프로그램인 ‘E NEWS’ <가장 많이 본 뉴스>에서 한 주간 가장 이슈가 됐던 아이템에 선정됐다.

최근 젊은 엄마들 중심으로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어교육, 그 중에서도 영어와 태권도를 함께 배울 수 있는 ‘태글리쉬’ 가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tvN 이 뉴스는 ‘명품 엄마의 명품 교육’ 코너에서 태글리쉬 학습 방법을 집중 취재해 방영한다.

촬영지는 경기도 오산시 원동 소재 기드온 태글리쉬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출연 강사는 태글리쉬 지도사 연수 2기 박민재 강사로 지난 토요일 태글리쉬 교육과정과 방법에 대한 사전 녹화를 마쳤다. 한편, 박민재 강사는 지난 4년간 서울,경기 지역의 태글리쉬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3월 3일 실시되는 15기 태글리쉬 지도사 연수에서 그 간의 노하우를 교육생들에게 공개하게 된다.

태글리쉬는 영어회화 교육과 태권도 수련이 동시에 이루어져 교육비의 절감과 신나고 즐겁게 영어와 태권도를 배울 수 있고 태글리쉬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외국인 태권도 지도자, 태권도와 한국어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코리언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새로운 영어말하기 교육방법으로 <가장 많이 본 뉴스>에 선정돼 ‘명품 엄마의 명품’ 교육 방법을 보여주는 태글리쉬 교육 현장을 tvN에서 수요일 밤에 직접 찾아가 생생하게 보도한다.

태글리쉬 개요
태글리쉬(태권도로 배우는 영어회화)는 태권도 교육과 영어회화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교수법으로 기존 영어 교육의 맹점인 영어 말하기 교육을 극복한 새로운 영어회화 교수법이다. 영어회화 교육과 태권도 수련이 동시에 이루어져 국가적 차원에서 교육비의 절감과 한국 어린이에게는 신나고 즐겁게 영어와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태글리쉬 교육의 목적은 ‘외국인을 위한 태권도 영어 지도자 양성’, ‘영어회화 능력이 필요한 사회 각 기업’, ‘태권도와 한국어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코리언’ 지도자 양성 이며 (주)태글리쉬는 2001년부터 태글리쉬 교수법을 연구 개발 하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e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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