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모르는 막창&대창전문점 ‘술시애’, 전국 가맹점 개설로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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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홀딩스
2012-02-21 13:51
서울--(뉴스와이어)--계속되는 경기불황에 소비자들의 심리 역시 위축된 모습이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모습이 많이 눈에 띄고 있는데, 아마 대부분 가장 먼저 감축하고자 하는 부분이 외식 비용일 것이다. 이에 자영업자들의 한 숨 소리 역시 깊어지고 있다.

허나, 이러한 불황은 다른 나라 이야기인 듯 꾸준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비수기 없이 항상 고객들로 문전성시로 이루고 있는 이곳은 바로 막창전문점 ‘술시애’ 이다.

‘술시애’의 인기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은 물론,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는 가격경쟁력에서 비롯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소막창과 대창 착한 가격에 제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 또한, 내장류를 싫어하는 고객을 위해 신메뉴인 바베큐통삼겹을 출시했다. 물론 뛰어난 품질과 맛이 뒷받침 되는 건 두말할 나위 없다.

‘술시애’의 막창에는 비밀이 숨어있다. 대부분의 막창 집들은 막창을 삶은 후 굽는 것이 일반적이다. 허나, 막창은 삶게 되면 세포 내 수분과 육즙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고유의 맛이 사라지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창을 삶는 이유는 가공 기술이 부족해 막창의 잡내를 잡지 못하는데다가, 삶지 않은 생막창은 너무 질겨 식감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술시애’는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해낸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23가지의 천연재료와 함께 막창을 숙성해 잡냄새를 없애고, 염지 비법을 통해 생막창에 부드러움을 더했다. 이 같은 경쟁력을 통해 ‘술시애’는 여타 막창 집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부드럽고 쫄깃쫄깃한 막창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다.

현재 ‘술시애’의 남다른 맛은 입소문을 타고 서울이나 지방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 최근에 오픈한 홍대점은 외국인이나 젊은 연예인의 명소가 되고 있다.

불황 속에서도 호황을 누리는 곳은 있기 마련이다. 외식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곳이라면 이러한 곳을 꼭 눈 여겨 봐야 할 것이며, 매출부진으로 인해 고민에 빠져 있는 자영업자도 업종변경을 통해 불황을 타파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디에스홀딩스 개요
2008년부터 대한민국의 소막창 돼지막창 오돌갈비 및 특수부위의 유통을 책임져온 술시애는 국내 최초로 가맹점 자동 검색시스템을 도입하여 가맹점별 사이트와 가맹점 홍보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off-line 공급망을 기반으로 on-line을 통하여 단순히 제품만 공급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이 아닌 가맹점의 매출증대를 위하여 무료로 on-line 홍보를 해주는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현재 전국의 가맹점들과 판매점들의 매출신장을 위해 질 좋은 재료와 매출을 위한 홍보를 제공하여 가맹점들과 함께 가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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