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프랑스 양국의 IT 정부 대표가 참석하는 제1차 한·불 IT 협력위원회가 6.27일 오전 9시 정보통신부에서 개최되었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강대영 정보통신협력국장과, 프랑스 경제재정산업부의 엠마뉴엘 꺄꾸(Emmanuel CAQUOT) 정보사회기술국장 등 양국의 IT 관련 정부 대표가 참석하였다.

2004년 말 대통령 유럽 순방기간 중 가진 한·불 IT 장관회담 및 공동 선언문 채택의 후속조치로서 추진된 이번 행사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한·불 테크 2005」 행사에 맞춰 개최되었다.

양국의 정부 대표는 자국의 주요 IT 정책, 브로드밴드 네트워크 및 DMB 등을 소개하고, 동 분야에서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특히 프랑스측은 지상파 DMB 서비스 개시와 관련한 한국의 정책 및 경험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불 IT 협력위원회 후에는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에서 지상파 및 위성 DMB 등 모바일 TV 주제로 한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되어, 양국의 모바일 TV 관련 시장 현황 및 기술 등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양국 정부간 IT분야 협력 확대의 의미 뿐 아니라 프랑스와 한국의 초고속망 구축 및 모바일 TV 시장 정보 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go.kr

연락처

언론홍보담당 우도식 02-750-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