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엘리베이터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 승강기 부문의 시장지위 강화
- 국내 승강기 시장의 침체로 인한 사업여건 저하
- 현대상선 등 투자자산의 가치 및 계열 신용도
-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확충과 재무구조 개선
승강기 업계 전반의 영업환경 저하에도 불구하고 국내 선두권의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으며 물류시스템 및 승강장 스크린도어(PSD) 부문 등도 안정적인 사업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현대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서 계열의 주력인 현대상선의 경영권 유지를 위한 지분 확대로 인해 외부 차입이 증가해 왔으나, 2011년 유상증자를 통해 2,909억원의 현금을 확보하였다.
한편, 동사는 현대상선의 경영권 안정화를 위해 현대상선의 주가에 연동된 파생상품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해운시황의 저하가 최근 현대상선의 실적과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이에 동사는 2011년 2,182억원의 파생상품 관련 손실(3분기 누적 기준)을 인식한 상황이다. 다만, 대부분의 손실이 현금유출이 수반되지 않은 평가손실이며 계약의 만기가 분산되어 있어 현재 주가 수준에서 예상되는 연도별 현금유출액은 부담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1984년 후발업체로 승강기 사업에 참여하여 현재는 승강기 부문을 중심으로 주차설비, 물류시스템, 스크린도어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계열의 주력회사인 현대상선을 지배하는 지주회사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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