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K가스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2월 29일 SK가스㈜의 발행예정인 제3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LPG 시장 내 수위의 지위
- 과점적 경쟁구도에 기반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 국내 LPG 산업의 성장 둔화에도 양호한 수익성 기록
- 신규사업 추진(울산탱크터미널, 싱가폴 JAC)으로 사업포트폴리오 다각화
- 차입금의 대부분(92%)이 유산스(Usance)로 구성

국제도입단가과 환율변동 등에 대한 탄력적 가격대응능력, 전국적 유통망에 기반한 안정적인 LPG 공급 구조, 2012년 4월 상업가동 예정인 울산탱크터미널 사업의 추가 영업현금 창출능력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국내 LPG는 수입사(동사 및 E1)와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등)가 과점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동사는 울산과 평택의 대규모 저장기지와 전국적 판매 Network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1위(2011년 9월말 판매량 기준 37.3%)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대용량의 저장시설 건설에 따른 초기투자비와 유통망 확보 부담 등으로 인하여 신규진입이 용이하지 아니하여 동사의 시장지위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01년 판매가격 자유화 이후 LPG 도입단가의 상승·하락요인(국제거래기준가 및 환율변동 Risk 등)과 운송비, 적정마진 등을 탄력적으로 판매가에 반영하여 왔으며 전국 7개의 영업지사를 통해 전국적 유통망을 구축하여 정유사·석유화학사 등의 대형 수요처에 LPG를 공급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견지하고 있다.

최근 LPG 시장은 가정상업용 및 수송용 수요 증가세의 둔화로 내수판매물량 감소가 예상되나, 납사 대비 가격경쟁력 개선 등으로 석유화학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성장성 정체를 일정수준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울산 탱크터미널(2012년 4월 상업가동 예정) 등의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사업포트폴리오의 개선과 추가 영업현금흐름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1년 9월말 현재 차입금 의존도는 45.6%로서 차입금 규모(9,211억원)가 과다한 편이나, 차입금의 대부분(92%)이 원재료 매입과 관련된 Usance(매입채무 성격의 단기차입금)로 구성되어 있고 풍부한 금융자산(2,261억원)을 보유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실질적인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1985년에 설립되고 1997년 8월에 한국거래소에 상장한 회사로서 LPG (액화석유가스)의 수입·저장·판매 등을 주요 영업목적으로 하고 있다. LPG시장은 동사와 E1, 정유사 등의 과점적 경쟁구도로 형성되어 있으며 동사는 46.6만톤의 저장기지와 전국 525개의 충전소 등을 바탕으로 확고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2010년 12월 동사의 최대주주는 SK㈜에서 SK케미칼㈜로 변경되었으며 SK케미칼㈜의 최창원 부회장이 동사의 대표이사로 선임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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