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복합물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상향 평가
- CJ계열로의 편입과 향상된 대한통운 신용도
- 터미널시설 임대사업의 안정성
- SOC 민자사업자로서 영업 및 재무 상 정부지원
- 시설투자 관련 부담하고 있는 과중한 차입금
영위사업의 공공성과 입지상의 경쟁력, 정책자금 위주의 차입금 구성, 계열신인도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SOC 민자사업자로 대규모 복합물류터미널의 건립 및 운영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정부는 사업장 부지 및 진입도로 등 초기 투자를 부담하고 동사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등 영업상 수혜를 제공하는 한편, 재무적으로도 장기저리의 재정융자를 통한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대한통운이 88.9%의 지분을 보유한 가운데, 별도의 관리위임계약을 통해 대한통운이 위탁 경영관리를 수행하고 차입금 등에 대해서도 지급보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업상 관계를 형성하고 있어 동사의 신용도는 모회사인 대한통운의 신용도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다.
2011년 6월 CJ컨소시엄[CJ제일제당 및 CJ지엘에스]이 대한통운 지분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당사는 대한통운 및 동사를 Watchlist 상향검토 대상에 등록하였다. 이후 본계약이 체결(7월 15일)되었고 최종적으로 CJ컨소시엄이 대한통운 지분 40.2%를 인수(12월 30일)함으로써 동사는 CJ계열에 편입되었다.
당사는 CJ계열 편입이 대한통운 및 동사에 미칠 사업 및 재무적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으며 이번 수시평가를 통해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하였다. 이는 모회사인 대한통운의 신용도 향상 및 동사 자체의 펀더멘탈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한 것이다.
물류터미널 사업의 성격상 경기변동성이 낮고 우수한 입지 및 수익성에 기반하여 안정적으로 영업부문에서 현금 창출이 이어지고 있다. 군포사업장 신규 확장 투자 등에 따른 자금소요로 차입금 의존도가 높은 수준이나, 대부분 장기저리의 재정융자 및 시설자금으로 구성되어 있음을 감안하면 실질 재무위험은 크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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