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투어, 다른 여행상품과 비교를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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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투어
2012-03-08 14:06
서울--(뉴스와이어)--여행상품은 정말 다양하다. 하지만 일부 여행사는 비슷비슷한 여행상품을 대량으로 만들어 냄으로써 비슷한 경험의 수많은 여행자를 생산한다.

여행의 질을 많이 떨어뜨려, 기억에 남는 여행이라고 보기보단 싸게 해외를 갖다왔다는 성취감만을 준다. 이런 여행의 경험이 처음에는 생소하고 좋을 수 있으나 반복하다 보면 매우 답답하고 보람 없는 여행으로 남는다.

처음투어는 무엇보다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상품을 소개하고 이를 고객이 마음의 드는 상품으로 만들어 준다. 처음투어를 통해 베트남 종단 13박 15일을 다녀온 주부 4인의 일정을 소개하면, 하노이를 시작으로 도시투어, 하롱베이 크루즈 투어, 사파 트레킹 및 홈스테이, 훼 유적지 탐방, 호이안 · 나짱· 무이네 · 붕따우 리조트, 메콩강 크루즈, 호치민 도시투어를 기차와 차량을 이용해 이동한 흥미 있는 여행 사례였다. 이에 고객은 “잘 맞추어진 일정에 따라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다. 매우 흥미있고 잊을 수 없는 여행이었다. 이런 여행을 만들어주신 처음투어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여행은 가격이 먼저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 만족할 수 있는 여행,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여행,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여행이 되어야 한다. 처음투어는 신뢰할 수 있고, 가격대비 최고의 만족을 줄 수 있고, 처음투어만이 만들 수 있는 여행 상품, 다른 여행상품과 비교가 되지 않는 유일한 여행사이다.

처음투어 개요
처음투어는 고객 한분을 모실 때 지금 당장의 50만원 100만원짜리 구매고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객 한분은 평생 고객으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서 모십니다. 처음투어는 마치 기업고객을 상대하듯이 고객별로 정성들인 맞춤 서비스를 합니다. 지금 고객이 처음투어로 인해서 행복해졌다면 내년, 내후년에도 만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프로그램을 구매한 고객이라도 우리 서비스에 감동 받으셨다면 친구나 혹은 다른 기업고객을 추천해주시거나 직접 이용하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처음투어의 고객님은 능력있는 비서로부터 서비스를 받는 대기업 회장처럼 처음투어의 여행서비스를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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