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투어, 고객 참여로 여행상품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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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투어
2013-01-24 16:29
서울--(뉴스와이어)--맞춤여행 전문 여행사인 처음투어가 스토리가 담긴 여행 상품을 공모한다. 여행사가 직접 상품을 기획하는 것보다 직접 경험한 사람의 스토리가 담겨있는 상품을 판매하면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

유럽을 다녀온 사람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간직하고 있다.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 여행 일정표를 만들면 처음투어는 여행 상품 패키지로 만들고 판매수익의 일부를 일정표를 작성한 사람에게 나누어 준다. 마치 책의 저자가 인세를 받는 것과 유사하다.

참여자는 나만의 여행 루트, 숨겨진 장소, 맛집, 볼거리 등을 여행 일정표 속에 담아내면 된다. 사용자가 참여하여 기획한 여행 패키지 안내에 일정을 만든 사람이 표시되어 일반 소비자는 믿고 이용할 수 있다.

처음투어는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을 공모하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처음투어는 불필요한 쇼핑이나 옵션을 강요하지않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나만의 컨셉으로 떠나는 맞춤여행, 색다른 패키지 여행, 현지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현지여행으로 국내 여행사와는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제공해 왔다.

처음투어 개요
처음투어는 고객 한분을 모실 때 지금 당장의 50만원 100만원짜리 구매고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고객 한분은 평생 고객으로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서 모십니다. 처음투어는 마치 기업고객을 상대하듯이 고객별로 정성들인 맞춤 서비스를 합니다. 지금 고객이 처음투어로 인해서 행복해졌다면 내년, 내후년에도 만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프로그램을 구매한 고객이라도 우리 서비스에 감동 받으셨다면 친구나 혹은 다른 기업고객을 추천해주시거나 직접 이용하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처음투어의 고객님은 능력있는 비서로부터 서비스를 받는 대기업 회장처럼 처음투어의 여행서비스를 다양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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