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투자자 모집공고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BTL사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
정부는 금융·세제지원을 위한 법령개정작업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재무적 투자자 참여를 더욱 촉진하고, 후속사업의 투자자 모집공고도 7~8월까지 완료하도록 하였음
BTL 선도사업에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
선도사업으로 PQ 심사를 마감한 충주 군인아파트, 전북대·전주교대 기숙사 BTL사업에 각각 10개, 6개 컨소시엄 경합 중
컨소시엄의 구성원도 다양하여 주요 시중은행, 지방은행, 생명보험사, 인프라펀드, 공제회 등 재무적투자자와 대·중형 건설업체, 지방중소건설업체 및 전문운영사들로 구성
※ BTL사업의 높은 경쟁률 원인 분석
① 부동산대출을 대체할 새로운 투자처에 대한 금융기관의 높은 관심
② 금융기관의 장기 자산운용에 BTL투자 구조가 적합
③ 정부가 리스료를 지급함으로써 낮은 투자비 회수 위험
④ 정부의 각종 금융·세제상의 제도적 지원
⑤ 선도사업 참여로 BTL투자시장 선점 기대
특히,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우려와는 달리 지역중소건설업체의 BTL사업 참여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남
※ 충주 군인아파트 PQ심사 결과 10개 컨소시엄에 지역중소건설업체 21개 참여 → 지역중소업체 컨소시엄 참여시 평가 우대가점제의 효과적 작동
재무적 투자자들의 BTL사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금융·세제 지원방안에 대한 법령개정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있어 은행, 보험사 등 재무적 투자자들의 BTL사업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
정부는 이날 개최된 「범부처 BTL사업추진 T/F」회의에서 상반기중 투자자 모집공고를 완료한 21개 선도사업*(11,525억원)의 모델을 활용하여 후속사업도 대부분 7~8월까지 공고를 완료토록 하고
* 충주 군인아파트, 전북대·전주교대 기숙사, 서울 진관초교, 기능대(안성·정수·인천) 시설, 영덕군 등 17개 시군 하수관거 정비사업
사업자 평가모델과 표준 협약안을 7월까지 수립하여 지자체 등 주무관청에 제공하도록 하였음
또한, 금년도 BTL투자 목표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하반기중 T/F 회의를 정례화하여 사업추진과정을 집중관리하도록 하였음
하반기 BTL사업 추진일정은 7월부터 사업제안서가 접수되면, 이에 대한 평가 및 우선협상자 선정과 협약체결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8월부터 충주 군인아파트 등 시설유형별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착공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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