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두산중공업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3월 8일 두산중공업㈜의 발행예정인 제41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발전설비 사업의 독점적인 내수 시장지위와 수출 경쟁력
- 풍부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중기적 성장기반과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 주요 사업부문의 양호한 영업실적과 이에 기반한 재무적 융통성
- 주력 자회사들의 영업실적

발전부문을 비롯한 주요 사업의 양호한 시장지위와 사업경쟁력, 풍부한 수주잔고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주력 사업인 발전부문은 2007년 이후 고유가에 기반한 중동시장의 화력발전소 증설, 인도,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발전 수요 증가 등 발전설비 시장 전반에 걸친 호조와 더불어 자체적인 사업경쟁력 제고 노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최근 2년간 신규 수주가 큰 폭으로 확대되면서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발전부문은 국내 발전 주기기 시장에서의 독점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기존 한국전력에 대한 물량 이외에도 국내 민자발전사업, 열병합 발전, 발전소 성능개선 및 기기교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사업 확대와 두산 Bobcock, Skoda Power, A&E 렌체스, 인도 첸나이웍스 등 인수를 계기로 해외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 또한 점차 강화되고 있다. 특히, 첸나이웍스의 인수로 최근 약 1.5조원 규모의 화력발전 설비를 수주하는 등 인도 화력발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였다.

담수설비를 포함한 산업부문이 수주부진과 저가수주에 따른 매출 감소, 원자재가 인상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저조하나, 주 수익원인 발전과 주단 부문이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면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수주산업의 특성에 기인한 운전자금의 변동성, CAPEX 투자와 원천기술 확보에 따른 M&A 등으로 영업 내외의 자금 소요가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건설사업과 관련된 PF 우발채무도 다소간의 부담요인이나, PF 우발채무 잔액이 2011년 12월말 기준으로 약 1.4조원 수준으로 감소되었고 주요 사업부문의 현금창출과 자체적인 외부자금 조달능력이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되는 바, 향후에도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1962년 9월 발전 및 산업설비, 주단조품, 제철, 제강품의 제조 및 판매업과 종합건설업 등을 사업목적으로 설립된 동사는 1999년 중 발전설비 사업의 구조조정에 따라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으로부터 발전설비 사업부문을 양수받아 국내 발전설비 제작 ·판매 사업을 일원화하였으며 2001년 2월 ㈜두산과 두산건설㈜ 등 두산그룹의 지분 취득으로 민영화가 완료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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