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 미팅파티, 높은 커플성공률로 명성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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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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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지난 주말, 화이트데이를 앞둔 솔로들을 위해 결혼정보회사 레드힐스(대표이사 선우용여)가 맛있는 요리와 함께 소중한 인연도 만들 수 있는 ‘러브쿡 미팅파티’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음식을 나누며 정도 나눌 수 있는 ‘일석이조의 만남의 장’이다 보니, 이날의 커플성공률은 무려 50%나 돼 ‘레드힐스 파티에만 가면 커플이 된다’는 업계의 소문을 실감나게 만들었다.

파스타, 오믈렛 등의 요리를 호감 가는 이성과 짝을 이뤄 만드는 시간과 더불어, ‘요리왕’에게는 푸짐한 상품도 증정되는 등 흥겨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해 파티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파티신청접수가 시작되자마자 금세 마감이 돼 레드힐스의 체험미팅 중에서도 유독 인기가 많은 걸로 유명한 이날의 ‘러브쿡 미팅파티’는, OBS ‘생방송 정보쇼 베스트 70’에서 취재를 나와 화이트데이인 오는 14일 오후 6시 3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레드힐스 선우용여 대표는 “파티에서 인연을 맺은 커플의 성혼 소식이 종종 들려온다”며, “보다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자신의 짝을 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꼭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티문화의 대표주자’인 결혼정보업체 레드힐스는 앞으로도 서울메트로 임직원과 함께하는 ‘Love Train’, 흥겨운 커플댄스를 배울 수 있는 ‘Secrets of the Rose’ 등 싱글들을 위한 다채로운 파티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레드힐스 미팅파티는 미혼남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신청은 홈페이지(www.redhills.co.kr)나 전화 1588-8483으로 문의하면 된다.

레드힐스 개요
(주)레드힐스는 선우용여 대표님이 공동으로 계신 600만 싱글들의 대표 결혼정보회사로, 특허 받은 크루즈 매칭 시스템으로 회원들의 다양한 가치관과 가정환경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최고의 배우자와 만남을 주선합니다. 10년 이상 경력의 커플 매니저 2명이 전담하는 2:1 매칭 시스템으로 세심하고 체계적인 회원 관리를 하고 있으며, 엄격하고 철저한 개인신용정보조회 서비스로 신뢰가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결혼정보업계 최초로 국세청과 제휴했으며, 외환은행 PB본부, 서울시 공무원, 60만 명의 교직원들에게 복지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주)교원나라(대표이사: 성창제), LG 등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 등 550여 기업 및 단체의 100만 명에게 선택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지웰페어와 제휴를 맺어 엘리트 미혼 남녀들의 결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redhill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