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류의 최대 모험이 이제 몇십 년 앞으로 다가왔다. 21세기에는 태양계 밖의 행성들에서 생물체를 찾기 위해 인공지능을 갖춘 무인 우주 탐사선을 쏘아 올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생물체를 발견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시청자들과 함께 극적인 미래의 가상 임무를 떠나려 한다.

이번 달 방송될 두 시간짜리 특집 <우주 행성>에서 시청자들은 미래의 극적인 임무에 참여하게 된다. 지구에서 6.5 광년 떨어진 거리에서, 두 개의 태양과 지구의 60% 중력을 지니고 있는 가상행성 다윈 4를 향해 우주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이 임무는 가상이지만 과학자들과 과학 자체는 실제이다.

NASA의 오리진스 프로그램, NASA/제트 추진연구소(JPL)의 행성탐사 계획 및 유럽우주국의 다윈 프로젝트 등 최신 과학 연구를 토대로 한 이 컴퓨터 애니메이션 프로그램에는 스티븐 W. 호킹, 미치오 가쿠, J. 크레이그 벤터 등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과 <스타 워즈>의 제작자 조지 루카스가 출연한다. 이들은 태양계 밖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토론하고 진화 및 물리학의 법칙에 근거해 다윈 4의 동물들을 분석한다.

<우주 행성>은 7월 3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최고를 찾아서(Ultimate Discovery)에서 첫 방송된다. 재방송은 7월 4일 오후 2시, 7월 6일 오후 7시, 7월 7일 새벽 3시, 오전 11시, 그리고 7월 10일 오전 9시이다.

물리학자이자 ‘시간의 역사’ 저자인 스티븐 W. 호킹은 이렇게 말한다.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났을 것이다. 따라서 우주 다른 곳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생명체가 탄생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드라마가 펼쳐질 곳이 바로 다윈 4이다. 지구에서 6.5 광년 떨어진 그 행성에는 두 개의 태양이 있으며 중력은 지구의 60%이다. 다윈 4의 환경에서 생명체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지구에서는 ‘모선’ 폰 브라운 호와 발보아, 다빈치, 뉴턴 등의 세 탐사선으로 이루어진 무인 함대를 보낸다. 이들의 목표는 다윈 4에서 생명체를 찾고 평가하는 것이다.

다윈 4를 조사하는 것은 탐사선 뉴턴(별칭은 아이크)과 다빈치(별칭은 레오)의 “눈”이다. 이들 탐사선이 수집한 자료를 폰 브라운으로 중계하면 그것이 다시 지구로 전송된다. 탐사선과 모선에서 보내는 다윈 4의 생물학 및 대기 자료들은 컴퓨터 음성시뮬레이션과 화상 송신을 통해 전송된다. 애초 기대했던 것은 현미경적 미생물체였지만, 탐사선들은 곧 온갖 크기의 다양한 생물들이 번성하는 발달된 생태계, 마치 지구와 같은 환경 속에 와 있음을 발견한다. “그곳이 흡사 우리 지구처럼 다양한 종으로 이루어진 생태계라면, 자연은 우리가 만든 최고의 공상과학 소설보다 더 멋진 작품을 내놓은 것이다.” 인간 게놈 지도를 만든 J. 크레이그 벤터 연구소의 J. 크레이그 벤터의 말이다.

다윈 4에 존재하는 생물들은 우리 세대 최고 석학들이 지닌 기술과 지성의 한계를 시험한다. 그 행성의 생물들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크고 빠르며 훨씬 위험한 것으로 보인다. 끈 이론 창시자이자 뉴욕시티대학교 교수인 미치오 가쿠의 말처럼 “우리가 외계에서 지능 생물체를 만난다면, 그들이 포식자의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행성 다윈 4(알려진 항성계에 있음)와 탐사선, 우주선, 그리고 그곳의 다양한 생물체들은 작가이자 화가인 웨인 발로의 책 ‘탐험’(Expedition)에 묘사된 시각 자료를 토대로, 실제 탐험 계획들을 참고하여 과학자들이 구상한 것들이다. 이 우주탐사의 실감나는 생생함은 에미상 후보에 올랐던 <공룡시대>의 미술팀인 미티어 스튜디오의 시각효과와 첨단 컴퓨터 애니메이션 덕분이다.

다윈 4 탐사에 관해 조언을 해 준 과학자들로는 호킹, 벤터, 가쿠, 그리고 몬태나대학교의 고생물학자 잭 호너가 있으며 <스타워즈>의 제작자 조지 루카스도 도움말을 주었다. 이 탐사 계획을 수립하고 가능성 있는 결과를 제시해 준 과학자 및 진화생물학자들은 가빈, NASA/JPL 가상행성실험실의 전문과학자 빅토리아 메도스, 해밀턴 선스트랜드 사의 우주계기 시스템 설계가 랜디 폴록, 글로벌 스페이스 리그의 전무이사 존 호배스, 유타 지질조사국의 고생물학자 제임스 커크랜드, 캘리포니아 주립 종합공과대학교의 생물학부 교수 데이비드 모리어티, 캘리포니아 주립 종합공과대학교의 생물학부 교수 커티스 클라크 등이다.

<우주 행성>의 제작은 존 코플랜드(바빌론 5)가 맡았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토미 랜디스가 연출을 맡았으며, 에버그린 필름스에서는 피레르 드 레스피오누아와 프랜시스 로카스초가 연출을 맡았다. 애니메이션 및 시각 효과는 미티어 스튜디오에서 했다. 작가는 피터 크래브와 스티브 에더이다. 이 프로그램은 에버그린 필름스와 디스커버리 채널이 공동제작했다.

<우주 행성> 제작 이야기
디스커버리 채널 특집 <우주 행성>의 가상 임무에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필요했던 실제의 과학들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는 것은 현재 진행 중인 두 가지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이다”고 에버그린 필름스의 존 코플랜드는 말한다. 그는 디스커버리 채널 특집(<바빌론 5>와 에미상 수상작인 <공룡시대>) 제작자로 이미 그 재능을 입증한 바 있다. “사상 처음으로, 천문학자들은 또 다른 지구에서 생명체를 찾기 위해 체계적인 조사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허황된 계획이 아니다. 유럽우주국(ESA)은 이 목적을 위해 10년 안에 탐사 우주선 다윈 호를 발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유럽우주국의 계획은 8개의 개별 우주 모듈로 이루어진 소함대로 약 1,000개의 별을 조사하면서 작은 바위 행성을 찾아 내는 것이다. 이들 우주 모듈은 대기를 분석하면서 생명체의 존재를 말해 주는 화학성분이 있는지 조사하게 된다. 또한 NASA는 지구형 행성 추적선(TPF)을 계획했다. 이것은 두 개의 우주망원경을 통해 외부 태양계의 주거 가능한 구역에서 지구처럼 작은 행성을 찾아 그 크기, 온도, 배치 등을 측정하는 계획이다. NASA에서는 2015년에 이 망원경 추적선을 발사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 임무를 보면 이런 의문들이 생긴다. 과연 우리가 지구 밖의 우주에서 생명체를 찾아 내게 될까? 그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또 외계 생명체의 발견에 대비해 우리는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을까? <우주 행성>에 담긴 내용은 우리 시대 최고 석학들의 흥미를 강하게 자극한다. 스티븐 호킹, 미치오 가쿠, J. 크레이그 벤터 등의 거물들과 <스타워즈> 제작자이자 공상 예술가인 조지 루카스까지 많은 전문가들이 차례로 등장해서 그들의 목소리로 직접 이 계획에 담긴 광범위한 의미를 알아보고 설명해 준다.

“<우주 행성>을 탄생시킨 영감의 원천은 1850년대 이루어졌던 찰스 다윈의 비글 호 항해였다. 이 항해로 다윈은 자연선택 이론에 관한 선구적 저서인 ‘종의 기원’을 쓸 수 있었다”고 코플랜드는 설명한다. “다윈”이라는 이름이 유럽우주국의 탐사 계획과 이 특집 프로그램의 가상 행성 이름으로 쓰인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또한 <우주 행성>의 자료 원전이자 유명한 작가, 화가인 웨인 더글러스 발로의 책 ‘탐험: 서기 2358년 다윈 4로의 항해에 관해 말로 쓴 설명과 미술작품’ 에도 그 이름이 적용되었다. 코플랜드에 따르면 우리가 외계에서 발견하게 될 생물의 유형을 결정하는 데 발로의 책이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날렵한 채식주의자 지로 스프린터, 죽음을 부르는 대거리스트, 거대한 시스트라이더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코플랜드는 “우리가 만들고자 했던 것은 과학을 하는 사람들이 그럴 듯하다고 인정할 수 있는 세계였다”고 덧붙인다. “그래서 우리는 생물학자, 고생물학자, 항공공학자들을 모셔서 이 임무와 연관된 다양한 내용을 검토하게 하고, 우리 모델에 물리학의 법칙을 정확히 구현하도록 했다.”

여기에는 NASA는 물론,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제트추진연구소의 많은 과학자들이 참여했다. 제트추진연구소는 1962년 금성으로 간 마리너 2호부터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화성탐사선들, 그리고 현재 4년 계획으로 토성 위를 날고 있는 카시니 호까지 유명한 우주 탐사선들을 설계 제작, 가동시켜온 우주공학의 전설적인 주인공이다.

<우주 행성>에 등장하는 생물들이 어느 정도는 공상적인데 반해, 다윈 4를 조사하는 탐사선들의 “눈”, 즉 아이크와 레오의 디자인은 오퍼튜니티와 스피릿 같은 화성탐사로봇을 기초로 한 것이다. 어쩌면 차세대 실제 우주선 모델이 될 수 있는 이 두 우주선은 2004년 1월 이후, 한때 신비에 싸여 있었던 붉은 행성의 표면에서 찍은 놀라운 사진들을 지구로 전송하면서 지금도 화성을 탐사하고 있다. 코플랜드는 이렇게 강조하고 있다. “이것은 현재 일어나고 있는 과학이다. 앞으로 이 우주 탐사선들에는 일종의 인공지능을 탑재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먼 거리에서 우리 지구로까지 자료를 전송하는 데는 몇 년이 걸리기 때문에, 탐사선들 스스로가 더 많이 ‘생각’해야 하며, 스스로 돌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윈 4까지의 비행을 뒷받침하는 현실의 과학과 아울러, <우주 행성>의 자랑 중 하나는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이 대거 등장해, 이 가상 임무에 관해 마치 실제 벌어지는 일인 것처럼 시청자들에게 설명해 준다는 것이다. 실제로 화면에 나오는 이들의 말에는 진정한 열정이 가득 배어 있다. 코플랜드도 같은 견해를 보인다. “정말이지, 그들은 이 계획에 몹시 들떠 있었다. 그들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 과학자들은 바로 이런 것을 꿈꾸고 있으니까.”

우주 행성에 출연한 과학자 및 전문가들

스티븐 W. 호킹(Stephen W. Hawking)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이론 물리학자인 호킹은 문화적 우상이기도 하다. 그는 <심슨 가족>, <퓨처라마>, <딜버트>, <덱스터의 연구소>, <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스타트렉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본인으로 등장했던 사람) 등의 등장인물에 영감을 주거나 등장했으며,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 에 목소리를 제공해 주기도 했다. 지금은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수학교수로 재직(옛날 아이작 뉴턴이 맡았던 자리) 중이다. 그의 주요 연구 분야는 이론 우주학과 양자중력이며 블랙홀과 열역학의 관계에 관한 논문들로 연구 분야에 많은 공헌을 했다. 호킹이 쓴 책 ‘시간의 역사’와 ‘호두껍질 속의 우주’는 계속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미치오 가쿠(Michio Kaku)

끈 이론의 공동 창시자로 뉴욕시티대학교 시티칼리지에서 이론물리학과 헨리 서맷 석좌교수로 있으며, 25년째 이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뉴욕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원의 초빙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론물리학과 환경 분야에서 국제적인 권위를 지니고 있는 가쿠 박사는 하버드를 졸업했으며 버클리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세계 각국에서 번역된 베스트셀러 ‘초공간: 평행우주, 타임머신, 10차원을 통한 과학 오디세이’를 비롯해, 9권이 있다. 그의 박사과정 교재들은 세계 최고의 물리학 연구실에서는 필독서로 꼽힌다. 한편 그는 주간 라디오 프로그램 <과학 탐험>(Explorations in Science)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미국 전역의 방송국에서 방송되며 인터넷이나 KU 위성 주파수 대역에서도 들을 수 있다.

크레이그 벤터(Craig Venter)

게놈 연구에 이바지한 공으로 21세기의 대표적인 과학자로 꼽힌다. 벤터 연구소와 J. 크레이그 벤터 과학재단 설립자 겸 대표로 있다. 비영리로 운영되는 이 과학재단은 인간 게놈 연구 및 게놈학의 사회 윤리 문제, 미생물 자원을 이용한 대체 에너지를 개발 사업을 조사 지원하고 있다. 1998년 벤터 박사는 셀레라 게노믹스를 설립해서 전유전체 무작위 분쇄법(whole genome shotgun technique)과 새로운 수학적 알고리즘, DNA 자동 서열화 기계를 사용해 인간 게놈의 서열을 분석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 연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2001년 2월 ‘사이언스’지에 인간 게놈 지도가 실리기에 이르렀다. 벤터 박사는 200여 편의 논문을 썼으며 수많은 명예 학위와 과학상을 수상했다.

제임스 B. 가빈(James B. Garvin)

NASA의 수석 과학자로서 근무하고 있으며 NASA의 전 과학자들의 최고 고문이자 행정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그의 임무는 NASA의 선임급 지도자들에게 조언을 해 주는 것으로, 그 사안들은 우주탐험의 전망에 과학을 적용시키는 방법부터, 기초 과학 연구, NASA의 우선과제 개발 등 광범위하다. 그 전에는 NASA의 화성탐사 계획을 대표하는 과학자로서 화성탐사를 위한 과학 전략을 수립, 개발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최근에는 달 탐사 계획을 주도했다. 현재 추진 중인 화성탐사계획의 성공적인 전략을 개발한 공로 및 화성탐사 로봇 계획에서 과학적 임무를 공식화한 공로를 인정 받아 두 번이나 NASA의 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1979년 스탠포드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브라운대학교에서 행성지질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잭 호너(Jack Horner)

현재 보즈먼의 몬태나주립대학교의 로키스 몬태나박물관에서 고생물학 큐레이터로 근무하면서 강의를 하고 있다. 호너는 8살 때 처음으로 공룡 화석을 발견했다. 공룡 마이아사우라(Maiasaura)와 오로드로메우스(Orodromeus)는 그가 발견해서 이름을 붙인 두 종이다. 한편 그는 몬태나에서 오리주둥이공룡인 마이아사우라의 알 무리를 발견함으로써 고생물학자로서는 최초로, 공룡 부모들이 새끼를 정성껏 보살핀 증거를 찾아내기도 했다. 2001년에는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 최대의 티라노사우르스 렉스 화석 외에도 5개의 공룡화석을 발견했다. 맥아더재단 상을 받은 호너는 자신의 발견과 이론에 관해 몇 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쥬라기 공원>, <잃어버린 세계>(쥬라기 공원 2편), <쥬라기 공원 III> 등의 영화에서 기술 고문을 맡았다. (<쥬라기 공원>에 등장하는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는 호너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라고 한다.)

조지 루카스(George Lucas)

5편의 블록버스터 <스타워즈>를 탄생시킨 영화계의 창조적 거장이다. 이 시리즈의 6번째이자 마지막 편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III: 시스의 복수>는 올해 5월 19일에 개봉되었다. 그밖에 대 히트를 기록한 그의 영화로는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아메리칸 그래피티>, 이 있다. 그가 루카스필름 프로덕션의 일부로 설립한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드 매직(Industrial Light & Magic:ILM)은 놀라운 성공을 거두었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필요한 디지털 및 시각 효과를 만들어내는 특수효과 전문회사인 ILM은 지금까지 14번의 아카데미 시각효과상과 17번의 과학기술공로상을 받았다. 루카스는 한편, 영화 관람객들에게 최고 수준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THX 시스템을 갖춘 영화관을 만듦으로써, 영화관 환경을 혁신시켰다.

웨인 발로(Wayne Barlowe)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화가로서 그의 탁월한 작품 ‘탐험: 서기 2358년 다윈 4로의 항해에 관해 말로 쓴 설명과 미술작품’은 <우주 행성>의 밑바탕이 되었다. 자신의 책에는 물론 수많은 책과 잡지에 삽화를 그렸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발로의 외계 안내서: 공상과학 문학 속의 위대한 외계인들’(미국도서상인 ABA와 휴고 상 후보에 올랐다), ‘발로의 판타지, 브러시파이어 안내서: 지옥으로부터의 빛’, ‘웨인 발로의 외계 생물’, ‘공룡의 알파벳’ 등이 있다. 또한 영화 <갤럭시 퀘스트>의 컨셉트 아티스트이자 <타이탄 A.E.>의 캐릭터 디자이너, <블레이드 2>의 수석 크리에이처 디자이너, <헬보이>의 컨셉트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빅토리아 메도스(Victoria Meadows)

제트추진연구소의 연구원이자 NASA 우주생물학회 대표팀의, 가상행성연구소의 수석 조사원이다. 가상행성연구소는 현재 11개국 국제기구의 과학자들 3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양계 밖 행성들의 특성을 연구하는 일을 하고 있다. 메도스 박사는 한편, NASA 공동 재단 로드맵 팀, NASA 지구형 행성 발견 과학 연구 그룹, 우주과학 고문단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오스트레일리아 천문학회, 미국 지구물리학 연맹, 미국 천문학회(행성학회 산하) 회원이다. 시드니대학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랜디 폴록(Randy Pollock)

우주계기 시스템 설계가로 가시파장부터 열적외선 파장까지를 포착하는 격자분광계 설계 전문가이다. 한편 크리오쿨러(극저온냉각기), 초점면, 첨단 광학, 캘리브레이션 전자공학 등에서의 시스템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다. 현재 항공우주 기기업체인 해밀턴 선스트랜드(예전의 오비털 사이언시스)의 계기 시스템 설계가, 광범위한 분야의 화상 분석 수석 조사원, 우주계기 시스템 설계가로 일하고 있다. 전에는 제트추진연구소에서 계기 매니저 겸 시스템 설계가, 기술개발 매니저로 근무했으며 BAE(전 Loral Infrared & Imaging Systems)에서는 시스템 매니저로 일했다.

조앤 C. 호배스(Joan C. Horvath)

과학 공학 컨설팅 회사인 테이크오프 테크놀로지의 CEO이자 공동설립자이다. 한편 글로벌 스페이스 리그의 전무이사 겸 공동설립자이기도 하다. 글로벌 스페이스 리그는 학생들에게 실제 과학실험에 참여할 기회를 주며, 종종 시험 단계의 항공기에 과학자들과 함께 탑승해서 바다나 외딴 지역으로 여행하게 하기도 한다. 호배스는 예전에 제트추진연구소에서 매니저와 시스템 엔지니어로 있으면서 소프트웨어 개발, 우주선 비행실험, 위기관리, 우주선/지상 시스템 테스트 및 사전대비 계획(contingency palnning) 등을 담당했다. 그녀는 또 서던캘리포니아 피닉스대학교에서 기술 경영 M.B.A. 과정과 정보 기술 프로그램 대학원에서 강의를 하는 교수로서, 수상 경력이 있다. UCLA 기계 항공공학 및 원자핵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제임스 커크랜드(James Kirkland)

유타 지질조사국의 주립 고생물학자이다. 중생대 전문가로서 미국 남서부의 공룡들을 20년 이상 연구하면서 새로운 속의 중요한 공룡 화석들을 여럿 발견했다. 그 중에는 비늘을 가진 새로운 공룡 여러 마리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리주둥이 공룡, 거대한 육식공룡인(랩터) 유타랩터 등이 포함된다. 커크랜드는 콜로라도 주 그랜드정션의 메사주립대학 지질학과의 조교수이자 덴버 자연사박물관의 연구원이기도 하다. 한편 아치스, 캐년랜즈, 캐피털 피트, 글렌캐년 국립휴양지 등 콜로라도 고원에 있는 많은 공원의 고생물학 자원일람표 작성 작업에 긴밀하게 참여했다. 글렌캐년 국립휴양지로부터는 국립공원 공원고생물학 골드 핀을 받기도 했다. 커크랜드는 플래그스태프에 있는 노던애리조나대학교에서 지질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볼더의 콜로라도대학교에서 지질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데이비드 J. 모리어티(David J. Moriarty)

포모나 캘리포니아주립 종합공과대학교의 생물학 교수이다. 이곳에서 그는 생물통계학, 생태학, 조류학, 생물학에 응용하는 컴퓨터, 척추동물과 환경보존 등 여러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예전에는 이 학교 과학대학 학장이자, 학술 사업처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모리어티는 미국 생태학회, 미국 과학발전협회, 미국 생물학협회, 미국 박물학회, 미국 조류학연맹 등등 많은 단체의 회원으로 있다.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동물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커티스 클라크(Curtis Clark)

포모나 캘리포니아주립 종합공과대학교의 생물학 교수로서 이 학교에서 분류학, 생물학, 생물윤리학, 노지식물학, 식물학에 응용하는 컴퓨터, 순고생물학 등 여러 분야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한편 클레어몬트의 랜초샌타애나 식물원의 조교수이기도 하다. 클라크는 미국 식물분류학회, 미국 식물학회, 캘리포니아 자연식물학회, 국제 식물분류학회 등 여러 단체의 회원이다. 오클라오마대학교에서 식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식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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