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금호종합금융 후순위무보증회사채 BBB-(유동적)으로 하향 평가
- 최근 영업환경 저하로 영업규모 감소세
- 2010사업연도 3분기 이후 적자 지속
- 금융위기 이후 부실발생 증가로 건전성 관리 부담 증가
- 손실시현에 따른 자본완충력 저하
- 예금자보호 가능한 수신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 최대주주의 동사 지분 매각 검토 발표
일부 PF 대출자산의 건전성 부담으로 수익성 및 재무적 안정성이 약화되고 최대주주인 우리PEF의 동사 지분 매각 검토에 따른 지배구조 변동가능성에 따라 등급전망은 유동적이다.
동사는 1974년 단기금융업법에 의한 투자금융회사(광주투자금융)로 설립된 이후 1994년부터 종합금융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7년 6월 우리프라이빗에퀴티㈜가 운용하는 사모투자전문회사(우리PEF)가 유상증자에 참여, 최대주주가 되었다.
동사는 금융환경의 등락에 따라 실적의 변동성이 내재되어 있으나 과거의 부실정리가 대부분 마무리된 2002년부터 영업수익성 및 자산건전성 개선과 함께 흑자기조를 유지해 왔다. 영업규모가 꾸준히 확대되었고 IB부문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수수료 수익 증가와 유가증권 운용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2009년까지 대체로 양호한 수익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금융위기로 인해 대출자산의 건전성 부담이 증가하였고 AIG빌딩 투자와 관련한 지분법 손실인식으로 인해 2010년 영업 및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되었다. 2011 사업연도에도 무수익여신확대(잔액 기준으로 2011년 3월 1,294억원에서 2011년 12월 1,470억원으로 증가), 이자마진 감소, 금호산업 주식 매도가능증권손상차손(106억원), 신규부실채권 발생에 따른 대손충당금적립 등으로 3분기까지 582억원의 누적순손실을 기록하였다.
한편, 우리PEF로 경영권이 이전되는 과정에서 6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후순위채 발행으로 자산증가에 따른 BIS비율을 유지해 왔으나 투자자산, 대출자산의 부실화 등으로 인해 2010년 적자 전환과 함께 2011사업연도 3분기까지 적자가 지속되고 있고 건전성 관리에 대한 부담이 지속되고 있어 재무적 안정성이 약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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