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우리캐피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긍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3월 14일 우리캐피탈㈜의 발행예정인 제21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전북은행의 경영권 인수 이후 대외신인도 및 재무탄력성 개선
- 자금조달 환경 개선으로 영업규모 확대
- 자동차금융 비중이 높아 일정 수준 이내로 건전성 관리 예상
- 영업자산 증가세로 전환, 조달비용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전북은행 인수 이후 시장지위 상승과 함께 점진적인 영업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전북은행 계열사로서의 재무적 탄력성을 감안하였다.

2007년 하반기부터 일반 산업재, 중기, 부동산 등 비자동차금융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자동차금융 부문의 비중은 다소 낮아졌으나 Captive Finance 회사로서 자동차금융 위주의 사업구조가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2010년 한국GM이 지역총판제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대우자판과의 총판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동사의 Captive Finance 회사로서의 우월적 시장지위가 상실되었고 한국GM과 연결된 신차금융 사업이 위축되었다. 더욱이 모회사였던 대우자판의 워크아웃 이후 시장에서의 대외 신인도 저하로 인해 신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 규모가 축소되었다.

한편, 2011년 9월 전북은행의 지분인수가 완료됨에 따라 동사는 전북은행 계열사로서 대외 신인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향후 ABS 등 자산매각 방식의 자금조달 구조를 탈피, 회사채 발행 재개 등으로 자금 조달원이 다원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자금조달 능력 개선으로 신규 영업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보여 동사의 영업자산은 증가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고 조달비용 하락과 영업규모의 증가는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대우자동차판매㈜가 최대주주였던 동사는 2005년 이후 신차 할부금융을 비롯 오토론, 오토리스 등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할부/리스금융 회사로 2011년 최대주주가 전북은행으로 변경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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